지금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한 준비태세가 다 갖춰져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65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위한 준비태세가 다 갖춰져 있어

그러니까 한다 하는 사람들, 미국을 염려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내가 움직이는 데에 대해서 관심을 안 가질 수 없게끔 돼 있어요. 지금 전국에 조직을 해 가지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7만명, 전부 다 7만 명 교육 완료를 표준해 가지고 금년에 끝내기 위한 작전을 하고 있는 거예요. 뭐 쉴 사이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쉴 사이가 없다는 거예요. 연일 교육이예요. 연일 계속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한국에서 여러분들이 편안히 해 가지고 남북통일국민연합의 목표를 달성할 것 같아요? 여기는 일선이예요. 세계의 일선이라는 거예요. 여기가 세계의 초점이라는 거라구요. 그러니만큼, 결의하면 결의하는 만큼 여기에 우리의 뜻을 중심삼고 별의별 역사가 벌어진다고 보는 것입니다. 완전히 단결해 가지고 남한만 움직일 수 있으면 김일성이는 하루저녁에 영계에서 불러 가고도 남을 거 아니예요? 그 일가에 파탄 문제도 제시할 거고…. 그거 누가 알아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가 다스리는 국민도 김일성이에게서 전부 다 돌아섰다는 거예요. 남한도 다 돌아섰다는 거예요. 누가 나오든, 여당이 나오든 야당이 나오든 다 돌아서지 않았어요? 통일을 필요로 한다는 거예요. 뭐 통일민주당, 통민당 해 가지고 나오지만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겠다고 하는 그 따위 무책임한 그것을 누가 믿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는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통민당이 그걸 들고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레버런 문의 사상을 기반으로 했으면 이상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김영삼이 그거 발표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민정당도 통일교회에 아부한다는 거예요. 민정당에서 '공부하자' 그러는 거예요. 그럼 공부를 시키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완전히 끝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안 그래요?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고 문선생이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닦아 놓은 그 기반을 통해서, 대공기반과 모든 민주세계의 부패, 모든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안팎으로 닦은 기반을 통해 가지고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한국에서는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 통일하자는 것입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평면적인 통일입니다. 레버런 문은 종횡이예요, 종횡. 그렇게 딱 규합해야 돼요. 이게 주인이 없다구요.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이 누구냐구요? 이상헌! 「선생님이시지요」 선생님일 게 뭐야! 이상헌이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 되는 거예요.

때가 온 거예요. 그러니까 김일성이 국민도 전부 다 할 수 없이, 궁둥이는 다 삼팔선을 넘어와 있다는 거예요. 이거 묶어 놓으면 왈카닥 밀려오는 거예요. 또, 지금 남한에서 보게 되면 여당 야당 다 붙들고 있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붙들고 있지만 국민들은 지금 다 떠났다는 거예요. 떠나는 데는 국민들은 전부 다 문총재를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둘이 싸우게 되면 싸우는 바람에 우리는 전부 다 하나 만들 수 있는 거예요.

또, 아시아정세로 보더라도 중공 자체가 일본하고 하나될 수 없어요, 체질적으로. 40년 전에 일본 앞에 피지배의 아픔을 느꼈기 때문에 일본을 절대 싫어합니다. 또, 미국이 무역역조를 중심삼고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도 미국이 싫다는 거예요. 이런 판국입니다.

소련은 어때요, 소련은? 소련 자체도 지금 고르바초프를 중심삼고 볼 때, 소련 국민이 믿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미 생활이 피폐한 것을 어떻게…. 어떤 수단 방법을 가지고 평화이념을 제시한다고 해서 거기에 움직이게 안 돼 있다는 것입니다. 횡적인 면을 보게 될 때, 아시아를 중심삼고 연결된 모든 대국의 수령들이 하나될래야 하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전부 다 불만이라는 거예요. 우리 나라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국민들은 어떠냐? 국민들은 어떠냐 이거예요. 일본 국민, 미국 국민, 중국 국민, 소련 국민 전부 다 불만이예요. 그러나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는 말이예요, 일본 국민하고 한국 국민은 하나입니다. 레버런 문 휘하에서는 미국 국민하고 일본 국민도 하나예요. 중국 사람도 우리 사상이 들어가게 되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국민은 오로지…. 우리 때인 것입니다. 주권자가 있으면 주권자의 가치를 공인하지 않는 그런 시대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자, 이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중심삼은 때를 대해서 해결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이미 다 갖추었다는 거예요. 앞으로 이럴 때가 있을 수 없어요. 이것이 40년 전, 미·소의 신탁통치에 반대하는 반탁운동이니 뭣이니 해 가지고 싸우던 그때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소련에서 나온 사람들도 한국 국민을 리드할 수 있는 지도 이념이 없었고, 중공 패도 그랬고, 미국 패도 다 그랬다는 거예요. 삼파전을 하는 거예요. 이 바람에 국민이 녹아나고 나라가 녹아난 거예요. 딱 그때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미국을 따라가서도 안 되고, 소련을 따라가서도 안 되고, 중공을 따라가서도 안 돼요. 어디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단, 레버런 문을 따라가야 됩니다.

레버런 문에게 있어서는 이 3국을 통일할 수 있는, 이런 공산주의를 굴복시키고 미국 패나 이 모든 것을 제어해 가지고 승리적 패권을 확보할 수 있는 역사적 실전 터가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실체가 있는 거예요. 이러니 한국 국민, 남북한 국민이 갈라졌더라도, 남북한 국민을 통일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서 조국통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한국 역사를 중심삼고 섭리적인 4수하고 일치되는 거예요. 40년 전으로 되돌아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동시성시대에 왔다는 거예요. 왔는데 이 주도권을 누가 쥐느냐 이거예요. 그건 아무도 아닙니다. 우리예요, 우리.

자, 이때에 사나이로 태어났다면 칼을 뽑고 전진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박판남이! 「예, 하겠습니다」 구경할래, 이놈의 자식들? 강원도 어때? 「예, 싸우겠습니다」 여기 어디야? 「경남입니다」 어때? 「예, 싸우겠습니다」 또, 그다음에는 어디야? 전남! 「예」 전북! 「예」 그다음에는 어디야? 충남! (녹음이 잠시 끊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