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피아도 무서워하는 통일교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76권 PDF전문보기

미국 마피아도 무서워하는 통일교회

미국에는 마피아가 있는데 문총재는 마피아를 피해 도망 다니면서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마피아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해먹겠다는 사람이예요? 「꼭대기를 눌러 가지고…」 그래서 미국의 엠(M)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 자를 영어의 첫자로 쓸 때 엠(M)이니까 문 마피아 하면 다 알지만, 자기들 암호로 표시할 때 엠 마피아 하면 그건 문총재를 말하는 거예요.

또 아편장이들, 마약 먹는 패들, 이 패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통일교회 패들입니다. 우리가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해양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그들이 밀무역을 하는 것을 전부 다 잡아내는 겁니다. 우리 원 호프라는 보트가 한 시속 60마일 나간다구요. 550마력 보트니 조그마하지만….

미국의 해상 경찰에서 그 보우트가 좋기 때문에 사자고 했는데 내가 기분이 나빠서 안 팔았어요. (웃음) `우리가 점차적으로 72개 해상 경찰을 만들어야 하는데 한 대씩 필요하니 문총재가 파소' 하는데 왜 안 팔았느냐? 돈은 얼마든지 주겠다는 거예요. 얼마나 주려는지 모르지만 돈은 두둑하게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배를 만들어 파는 사람은 장사니까 이윤을 남겨야 되는데, 돈을 두둑하게 준다면 팔아야 될 것인데 안 판다는 거예요. 왜 안 파느냐 이거예요. 그거 팔았다간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 배가 빠르기 때문에 밀무역하는 사람들이 야간에 와서 배를 도적질해다가는, 하루 종일 마약을 옮겨 놓고는 배를 버리고 도망간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통일교회가 매일같이 조사를 받게 된다구요. 이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 배를 밤에 보우트장에 내놓을 거거든요. 배가 좋으니까 도적질해 가려고 협박공갈을 해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 배가 아편을 싣고 날아가면 어느 배도 못 따라오는 거예요. 비행기가 있지만 야간에 비행기가 당하나요? 들어 빼 가지고 목적지에서 물건을 내리고 배를 흘려 버리면 결국 누가 했느냐 할 때, 어떻게 되겠어요? `통일교회가 밀매를 했다' 하면 큰일나는 겁니다. 그런 걸 잘 알기 때문에 안 파는 거라구요. 그러니 미국에 가서 책임자 노릇을 하기 힘듭니다. 말 들어 보니까 그렇지요? 「예」 그거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되겠어요? 「안 팔아야 됩니다」

또, 우리 무니들이, 우리 통일교회 패들이 원래는 배를 3천 5백 대 만들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복잡한 싸움도 벌어졌었습니다. 내가 댄버리 감옥에 들어가면서 싸움했기 때문에 지금은 정지를 했지만, 우리가 한 180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도적질해 간다 이거예요. 도적질해 간 배를 다른 데 팔아먹으면, 가서 우리 배라고 했다가는 면박을 받는 거예요. `이 자식아, 너희들 배야? 우리가 어디서 사 왔는데…' 하고 전부 다 발뺌을 한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배를 잃어버려도 팔아 버리면 찾을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안 팔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이제는 팔 때가 되었어요. 이제 팔아먹으려고 하는데, 여러분들도 하나씩 사라구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웃음) 살 거예요, 안 살 거예요? 「사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태평양 건너에 있는 배는 사 올 수 없으니, 그 대신 맥콜이나 사라구요. (웃음. 박수) `문총재가 와서 저렇게 장사 선전을 잘 하는구만' 그렇게 말해도 괜찮아요. 말하다 보니 그렇게 말이 나갔습니다. (웃음) 맥콜 먹으니까 기분 나쁘지 않잖아요? (웃음)

이 말을 왜 하느냐? 이 우주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분인데, 하나님이라는 분이 무엇이 위대하냐? 세상에 무슨 악당들, 세상에 유명한 정치하는 사람들 가운데 선한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은 자기 원수를 때려치우고 제거시키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더우기나 김일성이 같은 패들, 공산당 새끼들은 더 그렇다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은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세상의 악한 사람들을 다 살려 놓고 그 위에 뿌리를 내려 가지고 선한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다른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악한 사람을 전부 다 뿌리 뽑아 없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악한 사람을 밟아 무력하게 만들어 가지고 거기에 뿌리를 내려 그 사람들의 좋은 것을 빨아 가지고 선한 높은 나무를 만들어 가자 하는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거 뭘 생각하는 사람은 `야! 그것 참 그럴 듯한 말이구나' 하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인정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보통 세상 사람은 이런 얘기를 안 합니다. 문총재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교주가 되어서 남이 모르는 것까지 알다 보니, 이런 것까지 알았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겁니다. 충청도 사람은 무력한 패들이 아니예요? 언제나 밟히고 살지 않았어요? 왜 가만있어요? 밟고 사나요, 밟히고 사나요? 「밟고 삽니다」 경상남북도한테 밟히다가 이번에 김종필이가 나왔지요? `마지막 종(終)' 자 하고 `필할 필(畢)' 자인가요? (웃음) 종필, `종 종(鍾)' 자하고 `필요할 필(泌)' 자로구만. 그 사람이 나와 가지고 `에라 안 되겠다! 밟아 보자' 해서 밟았나요? 선거는 그런 문제 없이도 쭉 밟아 가지고 올라선다는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선전해서 밟았나요, 선전 안 하고 힘을 가지고 밟아 왔나요? 「선전을 해서…」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