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한 체험을 많이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0권 PDF전문보기

신령한 체험을 많이 해야

탕감법이라는 것이 그래요. 그런 환경적 여건을 중심삼고 그렇게 죽을 사람도 살 수 있는 것은, 그 나라의 의인들이 기도해 줌으로 말미암아, 희생의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탕감이 되어 나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체험을 많이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옛날 돈이 없을 때 식구가 보고 싶어서 못 견디겠어요. 나도 그렇다구요. 뭐 밥이고 무엇이고 잠이고 뭐고 자리를 못 잡아요. 그래 가지고 만날 사람들이 많은 역을 찾아가는 겁니다. 아들이 온다고 사랑하던 사람 이상으로 그리워하는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이 만나는 데 나는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찾아가는 겁니다. 가면 벌써 차표를 사 가지고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그런 말이 믿어져요? `선생님, 어제 몽시 가운데 이러이런 계시를 받았습니다. 어디 가시지요?' 하는 겁니다. 그런 놀라운 사실들이 많은 겁니다. 알겠어요? 그런 기반 위에 통일교회가 선 것입니다.

선생님이 어려울 때는 돈 한푼도 없을 때가 있었습니다. 문제가 컸다구요. 내가 돈을 그리워하는 것이 자기 자녀를 위하고 부모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나라와 세계를 위해서 돈이 필요한 것입니다. 막―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하나님 앞에 돈 달라는 얘기 안 해요. 벌써 그렇게 있으면 어느 상대 될 수 있는 그 세계에 있어서…. 대개 여자들이 상대 됩니다, 여자들이. `이 시간에 네가 갖고 있는 보물함을 열어서 팔아라. 이것이 거짓말인가 아닌가 알아보아라. 네가 을지로 어디 가면 무슨 상점이 있고 주인은 이러한 이름인데, 네가 파는 물건을 전체 팔게 된다면 얼마인데 일전 한푼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맞거든 그 돈을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갖다 주어라' 하는 겁니다. 그런 명령을 사탄이 하겠어요? 영계는 살아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