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 가정들의 기반이 되게끔 노력하여 전통을 남기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1권 PDF전문보기

후대 가정들의 기반이 되게끔 노력하여 전통을 남기자

여자 박사 많이 만들면…. 여자 박사는 교만해서 틀렸다는 말이 났더라. (웃음) 어때요? 괜찮아요? 통일교회 패들은 어머니 같아서 그렇지 않겠지요? 「예」

그래서 곁길 갈까봐 훈련하기 위해서 지금 향토학교를 만들어서…. 좋은 어머니를 만들기 위한 훈련과정으로 하고 있는 것이 향토학교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의 새로운 전통을 세우고 가야…. (녹음이 잠시 끊김)

거기서 우수한 사람들은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에 보내는 거예요. 신학대학원에 박사코스가 생겨난 것입니다. 이제는 뉴욕주에서 제일….

미국에서는 뉴욕주가 학교 등록이 제일 힘든 곳이예요. 12년 동안을 싸웠어요. 앵글로 색슨족하고 유대계하고 법정 투쟁을 하고 말이예요. 학교시설 문제라든가 갖출 것을 다 갖춰 가지고 자기들이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게, 교육법을 아는 사람들은 그것을 변명할 수 없으리만큼 완비해 가지고 냅다 민 거예요.

뉴욕주 교육위원회를 걸어서 소송을 하려고 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을 걸어 가지고…. 그렇게 되니까 이놈의 자식들이…. 못된 녀석들은 주먹이 필요하다구요. 재판을 걸어 가지고 전부 모가지를 따 버리려고 했다구요.

내가 그런 데는 챔피언이거든요. 나를 제일….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재판을 한 5백 번 했어요. 그래 가지고 지금 이기기를 한 4백 번 이상 했다구요. 몇 번 했다구요? 「5백 번이요」 다섯 번이 아니고? (웃음) 그렇게 싸웠기 때문에 미국에 유명해진 거예요. 미국의 이름있는 변호사들은 전부 다 나하고 짝자꿍이예요. 돈도 많이 썼지만 그렇지 않으면 미국을 휘어잡을 수 없는 거예요. 유명한 변호사들이 전부….

학교에서도 법과대학이 있는 대학에서는 레버런 문 재판 사건은 미국 역사에 수치스런 일이라고, 그것을 재료로서 교육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 사건을 모르는 법학도는 없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선생님이 이렇게 앉아 있지만 그렇게 유명한 줄 모르지요?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간청하듯이 이러니…. 여러분들 봐야 뭐 별 거 있어요? 이런 것들 앞에 잘해 주길 바라고 말이예요. 그러고 있으니 불쌍한 할아버지 아니예요? 그렇지요? 「아닙니다」 그럼 뭐야? 여러분이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내가 여러분한테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여러분이 나한테 동정받아야 되겠나요? 「저희들이 아버님한테요」 그렇지! 나한테 여러분이 동정받아야지, 여러분한테 내가 동정받아야 되겠어요? 내가 이렇게 간청하는 것은 여러분의 아들딸이 잘살고, 여러분의 후손이 좋은 후손이 되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잊어서는 안 돼요.

여러분도 후손이 필요하지요? 「예」 이제 한국은 2세들이 인수받아야 되고, 그다음에 여러분도 선생님 나이와 같이 되면 3세까지, 3대까지 어떻게 교육을 잘 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구요. 그래서 여러분을 시켜서…. 이제 2세와 같은 여러분은 이 시대에 있어서….

이제 2세 축복시대가 온다구요. 이제 축복받은 가정들이 많아질 겁니다. 축복받은 가정의 아들딸들이 이번에 많이 축복받을 수 있는 상대가 나오리라고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이제 2세들이 갈 수 있는 길을…. 옛날에는 형님 자리에서, 혹은 누나 자리에서 동생들을 망치는 놀음을 했고 이용해 먹느라고 그랬지만, 이제 하늘편에 선 언니와 오빠들은 후대 후손들의 갈 길을 닦아 주고, 가정들은 앞으로 후대 가정들의 기반이 되게끔 노력할 수 있는 전통을 남기자 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 싸? 「알싸」

죽기 전까지 살라구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이라구요? 「죽기 전까지 살라구요」 죽어서는 안 돼요. 죽으면 큰일나요. 문총재가 아무리 고생했더라도 죽으면 큰일나요. 볼 것 못 보고, 추구할 것 하늘 앞에 전부 다 상소를 지어 올리고, 전부 다 보고하고 `이렇습니다' 할 때 `오! 그렇다' 할 수 있는 수속을 다 끝내야 어디 가서 붙어 살 수 있는 것이지, 죽도록 해 가지고 죽으면 끝장이예요. 죽도록 해서도 죽지 말라 그 말이라구요. 그거 얼마나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