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하는 역사와 더불어 사는 것이 잘사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발전하는 역사와 더불어 사는 것이 잘사는 것

자,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와 가지고 미국의 기독교가 부흥되지 않으니 기독교를 부흥시켜야 되겠다, 그다음엔 청소년 문제, 그다음엔 공산주의를 내가 책임지겠다 이래 가지고 공산주의를 막을 수 있는 놀음, 청소년을 해방할 수 있는 놀음, 기독교를 부흥할 수 있는 놀음을 했습니다. 이래서 기독교의 새 방향성을 레버런 문이 세워 줬다는 거예요.

그거 쉬운 게 아니예요. 그래, 텍스트북을 만들었나요, 안 만들었나요?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젊은이들 전부 다 프리섹스하고 이러는 야단패들, 이것들을 잡아다가 전부 다 텍스트북을 만들고 말이예요, 공산주의를 무서워하던 미국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에 대해 자신을 갖는 사람을 만들고 말이예요. 또 기독교가 붕괴해 가고, 모든 청소년이 전부 붕괴하고, 기독교의 젊은놈들은…. 여기에는 젊은놈들만 모여 오고 말이예요. 레버런 문을 따라가고 레버런 문이 있는 통일교회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해방된다,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거예요. 그게 쉽지 않아요.

이런 걸 볼 때, 선생님이 그거 쉬웠겠나요, 어려웠겠나요? 「어려웠겠습니다」 그래, 어려운 일, 어려운 살림을 했는데 그것이 결과적으로는 잘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한 전미국 사람도 레버런 문의 텍스트북이 좋으니까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야 살아요.

자, 그러니까 레버런 문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다 하는 그 배후에 얼마나 안좋은 일이 많았겠어요? 그래 발전하는 역사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역사와 더불어 살겠다 하는 것이 잘사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자, 선생님 말씀 듣고 오늘부터 한번 그렇게 살아 보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더 설명 안 해도 다 알지요? 쉽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