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89권 PDF전문보기

중국을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자, 이래 가지고 중국을 요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대치하는 정치적 배후가 그렇게 엮어 나가기 때문에 사상적 기준으로서 이것을 외적인 울타리를 치기 위해서 지난 2월에 전부 다 중공 시 아이 에이를 통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 부국장이 우리 편이예요. 내가 말하면 무슨 짓이든지 하는 거예요. 뭐 이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40명 뽑아 와라 이거예요. 전부 다 중국의 이론 지도자예요, 교수로서. 유명한 교수예요. 뽑아 와라 이거예요. 40명 전부 다 뽑았는데 36명 왔었지요. 일본에 20명, 한국의 70명 해서 80명 대 사상자가 통일사상 교육을 받았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부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숙연해졌지요. 이러니까 아하, 완전히 중국이 그냥 그대로, 공산주의 사상이 뻥하고 알맹이가 빠져 나갔지만, 체제 해체가 될 위험성이 있는 모든 것을 극복하고, 통일사상만 잡으면 중국이 사는구나, 그걸 알았어요. 그걸 알고 갔다구요. 그래서 당장에…. 이제는 국외에서 할 것이 아니라 북경에서 12O명 합시다. 이래 가지고 한국 60명을 계획했는데 일본 60명을 계획했는데 김일성이 지금 저 한국 교수들 북경에 와 가지고 통일사상 한다 하게 되면 이게 땡깡 부린다고, 이게 외교문제 돼 가지고 잔치하기 전에 재뿌린다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끌고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인가 어디에서 하게 될 거라구요.

그런 것이 전부 다 일련의 대외적인 경제문제를 전부 다 이거 울타리 침과 동시에 이 사상적 기반을 중심삼고 공산당을 소화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이게 자리를 잡아 가지고 기반 닦았다 할 땐 그 사람들은 다 우리 원리공부를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문총재를 자기들이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보희하고 전부 다 의형제 만들고, 선생님 능력이면 만년…. 참 재미있는 거예요.

세상이 참 그거 보면 국가라는 게 아무리 크더라도 체제가 변경되어 가지고 이게 방황하니까 우리 뜻을 알고는 홀딱 달라붙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전부 다 생활 보장 약속을 했어요.

그 사람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말이예요, 미국에선 뭘했느냐 하면 미국에는 크리에이터(Creator)들, 저 오토메이션 개발 컴퍼니가 있다구요. 이렇게 큰 자동차 회사들이 많잖아요? 많은데 이걸 미국에서는 그 회사가 전부 다 만드는 게 아니예요. 어느 품목이 있으면 회사 전체가 간부회의 해 가지고 한 회사가 전부 다 떼어 맡지 못하면 파트별로 분별해 가지고 만들어서 그걸 갖다가 조합하는 거예요.

그 회사가 있었기 때문에 그 프로젝트, 중국에 대한 자동차 계획 프로젝트를 남들은 2년 동안 하는 것을, 그거 참 재미있는 것이 2년 동안 그 프로그램을 해야 할 텐데, 그 회사가 여기에 불이 붙으니까 2년 동안 미국을 중심삼고 계획하던 그 프로젝트를 빼왔어요. 그 서류 같은 것을 전부 빼와서, 그거 도용이지. 우리가 꾸민 걸로 전부 돌려붙여서 남이 몇년 동안 하는 것을 2개월만에 전부 다 해 가지고 자동차 생산할 수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짜 가지고 제시해 놨다구요. 원래는 사양서(仕樣書) 꾸며야 되거든요.

그러려면 그런 실지조사, 현장을 중심삼은 땅이라든가 기자재를 중심삼고 거기에 상대적, 내외가 맞을 수 있는 플랜이 다 돼야 된다구요. 그거 남의 회사 것 빼 가지고는 그 회사에서 전부 다 했다고 한다구요. 그래 놓고는 중국책임자들이 올 때는 큰 개발 회사이니만큼 파트별로 포드 파트, 그다음엔 제너럴 모터즈 컴퍼니 파트 전부가 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것이 비밀을 지키는데 거 회사가 그래야 해먹는 거지요. 전혀 흘러가지 않아요. 하나도 흘러가지 않아요. 그거 흘러가는 날에는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정부도 또 그렇게 하고. 한국 같으면 뭐 누더기판 다 될 텐데 말이예요. 큰 회사들이 그렇게 하면서도 알려고 하지 않고 누가 얘기해도 들었다가는 문제가 되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해 가지고 비밀리에 각 회사 개발 연구처가 다 들어와 있어요. 회사가 기획하는, 전부 다 자기 회사에서 기획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삼고 여기는 종합적인 검토를 해 가지고, 거기에 좀더 좋을 수 있는 개발 내용을 전세계적인 비전을 중심삼고 분석해서 어느 회사는 어떻게 돼 가지고 어떻다고 총평을 받는 거지요. 그 심사과정을 거칠 수 있는 그런 총개발청과 같은….

이렇게 했는데 중국에서 레버런 문은 미국에서 기반이 없다고 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불이 붙어 가지고 중국 문제를 자기들이 수십년 해도 구멍 안 뚫렸는데 세상에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 사람들이 후끈 달았어요. 자기 프로젝트로서 이제 앞으로 하게 된다면 뭐 제너럴 모터즈니, 포드니, 시보레니 할 것 없이…. 일 이 삼위 아니예요, 이게. 이 사람들이 자기들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있느니만큼 자기들이 방향을 잡은 것은 그 방향 따라 가지고 안 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게 재벌들이 지금까지 중국문제를 서로 경쟁하려고 했는데 레버런 문이 이렇게 타고 앉았으니까 딱 해 가지고 재벌 꼭대기에서 콘트롤하게 되거든요. 이러니까 회사 전요원을 중심삼고 비행기니 차니 할 것 없이 전부 다 보희만 가게 되면 아주 귀빈취급 해 가지고, 중국사람 귀빈 오게 되면 자기들 비행기 내주고 말이야, 자기 리무진 내줘 가지고 말이예요. 그 사람들이 그렇게 빠르다구요. 문 사장 무슨 말인지 알겠냐구? 「예」 그렇게 빠르다구요. 벌써 국제적인 기반이 자기들에게 필요하다는 걸 안다면 자기 회사 체면 다 팔고라도 종살이를 하더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중국에서도 몇번 왔어요, 그 조사단이 세 번씩 왔다 갔어요. 4명, 몇명 이렇게 젊은애들이 레버런 문의 기반이 어떤지 보러 왔다구요. 자기들도 그렇다구요. 정부 대행기관으로서 그런 것을 허가해 주기 위해서는 재료가, 현지답사한 조사가 행정처 연구하고 알고 있는 기준을 설득시킬 수 있는 내용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현지 사절단이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팬다 개발 연구소를 자기들 직원 중심삼고 다 만들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포드에 지지 않게끔, 제너럴 모터즈에게 지지 않게끔, 시보레에게 지지 않게끔 그 인원을 전부 다 갖춰 가지고 사양서(仕樣書)를 꾸미는 거예요, 전부 다. 들어가 보니 차를 내놓고 설계하고 야단이거든요. 이런 걸 떡 보고 아이구, 우리는 시작한 때가 두 달밖에 안 되는데 레버런 문은 이런 기반 닦고 다 준비해 놨구만. 그거 꿈같은 얘기예요. 그러니 그 회사 사장이 이래 가지고 상감마마 모시듯 모시고, 그저 불편한 것 없이 이렇게 밤낮 방문하고 이 놀음 하게 되니 이게 레버런 문 휘황찬란하게 생각하게 됐지요.

그래 가지고 놀라 자빠져 가지고….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짜 가지고 그다음엔 '당신들이 수입하는 차가 어떤가를 그거 모르는 거 아니요?' 그래서 조지아주에 있는 수입회사를 우리가 인수했다구요. 다섯 개 회사가 있는데 지금 회사는 3등 되는 그런 수입회사를 우리가 인수했어요. 그거 하늘이 역사한 거예요. 그거 보면 '야, 하나님이 진짜 살아 계시구나! 이런 문 아무개 한 사람 놔 가지고 이런 세계적인 경제판도를 만들기 위해서 역사하셨구나!' 하고 느껴져요. 꿈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회사가 플로리다 잭슨빌에 있는데 수입하는 회사예요, 세계의 큰 회사차들, 동부로 들어오는 차들은 그 회사에서 수입하는 거예요. 그 회사가 제일이예요. 벤츠니 비 엠 더블류(BMW)니 도요다니 전부 다 다 그리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하나의 폐단이 뭐냐 하면 화학 공장이 있어서 매연이 차에 떨어지게 되면, 윤나던 차에 이것이 떨어져 며칠만 세워 두면 그것이 안개같이 뿌옇게 된다 이거예요. 이게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채 가지고 조지아 주에서─그 옆의 주가 조지아주거든요─항구 시설을 만들고 전부 다 만들었어요. 조지아주 수입회사의 부사장격인 사람이 있었는데, 실무적인 사장이지요. 그 사람이 전권을 쥐었는데 그 조지아주 사람이거든요. 주지사와 친구이기도 해요.

그가 세금이 방대한 걸 잘 알거든요. 그러니까 무슨 짓을 해서든지, 사장을 통해서─자기는 부사장이지만 사장과 마찬가지예요. 자기도 지사의 보고를 받고 결정한 거예요─무슨 모험을 하더라도 만들자는 거예요. 그래 만들어 가지고 정부 돈을 한 1억5천만 불 이상을 투입한 거예요. 항구시설 만들고, 땅 만들고 전부 다 시설들을 만든 거예요. 돈 없거든요.

이래 놓고는 은행을 통해서 주가 주지사 중심삼고 전부 다 빌려줘 가지고 이 사람을…. 이 사람이 미국의 영토인 푸에르토리코에 가서, 그런 수입하는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30년 동안 일했는데, 사장이 형편없이 이 사람을 이용해 가지고 사람 취급을 이렇게 해 나오니까 거기서 사장하고 원수가 되었어요. 일이 이렇게 됐으니 이 사람을 불러다가 그 일을 시작했어요. 그 일을 해서 지금 3년 됐는데 말이예요, 현재 꿈 같은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15만대에서 금년에 30만대까지 올라갔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이것이 다섯째였는데 이번에 금년말 되면 세 번째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다음엔 일등이 되는 거예요.

현대 자동차도 우리 회사에 오는 거예요, 현대차도. 요전에도 얘기했는데 현대 때문에 이 회사가 문제가 생겼어요. 무슨 문제가 생겼느냐 하면 현대가 우리 통일산업 데모 때문에 70일 동안 자동차 못 만들지 않았어요? 하기야 통일산업과도 관계돼 있지요. 이래 가지고 뚫어 줬는데 그 차 한대에 8백 불에서 천 불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 5, 6만 대예요. 이러니까 이게 얼마예요? 그런 것이 들어올 것인데 그것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벤츠, 비 엠 더블류(BMW)회사가 전부 다 이동해 갔다구요. 도요다, 혼다, 전부 다 그리 이동했다구요. 저쪽엔 그런 화학 매연 때문에 지장이 있기 때문이예요. 여기에 옮겨지기 시작하니 저쪽엔 거지가 되었다구요.

이러니까 사장이 이 회사를 도산시켜 버리고 빼앗아 버릴 계획해 가지고 은행 중심삼고…. 이 사람은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런데 이 사장은 돈이 많으니까 그 사람 휘하에 있는 은행 돈을 빌렸다는 거예요. 한 삼백만 불인가 이자 못 낸 것을 딱 물어 가지고 완전히 이 회사를 도산시켜서 빼앗으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판매회사가 필요하니까 잭슨빌에 있던 사장을 중국 데려갈 때 데리고 갔어요. 우리 닥터 김하고 친구이기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친구 되니까 이 사람을 데리고 갔었어요. 이게 도산 계획한 것은 몰랐거든요. 그래 가지고 이틀 전에 통보받았으니 내일 아침, 3일 이내에 모든 것이 결재가 안 되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때까지 돈이 안 되면 날라가게 돼 있거든요. 이러니까 우리와 가까우니까 문 총재 돈 좀 돌려 달라고 그래서 내가 '돌려주는 거 아니다. 60퍼센트의 주를 인수해 받아라' 그랬어요. 그래서 그날 밤으로 해라, 절대 내일 아침 넘으면 큰일 난다, 오늘 밤새워서라도 작업하라고 했어요. 이래 가지고 긴급 회의를 해 가지고, 이사들도 어딘가 헤쳐진 것을 찾아내 가지고 밤에 인수하는 거예요, 인수. 60프로가 뭐냐 이거예요. 이거 전부 다 우리 회사가 이렇게 해서 중공이 이렇게 될 텐데, 이렇게 되면 이 기지를 중 심삼고 세계적인 수입회사를 하나 만들자 이거예요. 그거 다 알거든요. 어떻게 되는 걸 아니까 '당신 책임자 해도 만년 해 먹을 테니 당신이 있을 때 공을 하나 세우라구' 이래 가지고 이 사람이 쭉 해 가지고, 이사들 전부 다 해 가지고 우리가 완전히 백 퍼센트 다 인수한 거라구요, 한 삼 백만 불 주고 그것이 현시가(現時價)로 보면 2억5천만 불 이상 들어간 땅이라구요. 그거 대단한 거지요, 가 보면. 이것을 전부 다 우리가 다 인수했다구요.

이래 놓으니 중국 사람이 그런 것까지 가진 걸 알았나요? 또 자동차 수입하면 그저 만들어서 중국을 나가 미국에 들어오면 올라오자마자 타는 줄 알았지, 그 바다를 건너고 대양 건너고, 태풍 불게 되면 어떻게 하고 이런 것 알았겠어요? 얼마나 태평양 건너기에 수고했겠어요.

그러니까 몇천번 몇만번 휘젓고 그러니까 그걸 다시 전부 손봐야 돼요. 그리고 미국의 규격에 맞게끔 부속품도 전부 다 제도화해야 된다구요. 완전히 새차가 돼야 된다구요. 그것을 손보는 데, 한 대 보는 데 천 불 가량 수입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일대 시설 해 가지고 들어오고 나가고 그거 대단하지요. 큰 배가 들어오고 나가고, 이래 가지고 또 여기서 전국으로 싣고 나가는 거지요. 그 자동차 싣고 다니는 것 있잖아요, 여덟 대 싣고 다니는 것 큰 거? 그 옆에 회사가 있어 가지고 벌어먹고 사는데 아, 이놈의 자식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있던 먼저 사장은 이것까지 전부 다 계획해 가지고 했는데 틀어져 가지고 몽땅 회사 빼앗기게 됐으니 죽을 지경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회사를 방해해야 되겠다 해서…. 그리고 운반해 주는 회사가 또 있다구요. 운반회사를 이 녀석이 백 오십만 불인가에 맡아 가지고, 한 7백만 불 되는 그 회사를 전부 다 사려고 계획을 한 것을 알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그 전날 가서 구슬러 가지고 인수했어요. 그거 보면 참 역사라구요. 그것까지 다 사 버렸어요. 완전히 이젠 우리 기반 돼 가지고 땅을 한 백만 평만 더 사면, 미국에 있어서 수입에서는 우리가 왕초가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그다음엔 닥터 김, 이 사람이 사장이 되는 거지요. (웃으심) 미국 사람은 전부 다 푸짐하고 한국 사람은 조그만하고 말이예요, 박사는 다 박사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중국 사절단 들어 오게 되면, 우리 디트로이트 개발 회사 사장 비행기를 태워 가지고 여기 와서는 리무진으로 김 박사를 사장으로 모시면서 '아! 이 귀한 손님!' 이런다구요.

그거 언제 일사천리로 기반 닦아 가지고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가를 생각하니까 뭐 자동차, 보길 처음 보는 거예요. 자동차가 그렇게 수입되어 가지고 팔고 있다는 걸 처음 알았거든요. 그리고 나서 이의가 없어요. 세상 만사가 벌써 이렇게 되는 걸 볼 때, 두달 동안에 이런 기반을 다 닦아 놨으니까 앞으로 자동차 뭐 해서 몇억 돈 대 가지고 이제 홍콩에 은행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홍콩에 은행 만드는 거예요. 은행에서 전부 다 앞으로 이제 세계은행….

중국 정부가 뭐냐 하면 자기와 기술합작한 모든 돈은 우리 은행으로 전부 다 기리까에(きりかえ)해 주게 되어 있다구요. 이래 놓으면 그거 방대해져요. 그다음에는 중국 자체가 지불보장하라 이거예요. 이렇게 해 놓으면 땅 짚고 헤엄치고, 도랑치고 가재잡고 뭐 다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지요. 꿩먹고 알먹고 말이예요. (웃음. 웃으심) 왜 웃어요? 그렇게 됐다구요. 내가 무슨 문학 작품 계획 얘기 하는 거 아니예요. 다 만들어 놓고 온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에서는 최상의…. 무슨 뭐 김우중이도 문 총재한테 앞으로 신세지고 이럴 판인데 이 사람들 코웃음 치는 거지요. 그러나 암만 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