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 사랑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0권 PDF전문보기

생명과 사랑을 어디에 투입할 것인가

바람을 피워? 여자의 여자될 수 있는 기관의 주인이 자기예요? 그게 자기 거예요, 남자 거예요? 여자의 생식기관이 자기 거예요, 남자 거예요? 아기 것이오, 자기 것이오? 여자의 가슴이 큰 것이 자기 때문이오, 누구 때문이오? 궁둥이가 큰 것이 자기 때문이오, 누구 때문이오. 여자 자신을 위해 태어난 것은 하나도 없다구요. 그건 전부 다 아기를 위하고 남자 때문에 그렇게 태어났어요.

내가 전부 다 이거…. 사람이 도대체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왜 남자 여자로 태어났어요? 만민평등권을 어떻게 주장할 거예요? 사랑에서만이 가능해요. 여자는 절대적으로 남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부정할 수 없는 논리예요. 남자의 무엇 때문에? 사랑. 이거 부정할 여자 때려죽이려 해도 한 마리도 없다구요. 그러면 만사가 오케이지요, 여자? 이의 있어요? 뭣 때문에 태어났다구? 「남자를 위해서」

그것은 비밀의 왕궁인데 그 사랑을 가진 주인이 될 수 있는 남자가 나타나거든, 언제나 밤중이나 24시간 자물쇠를 째가닥 걸고 기다려야 할 것이 여자의 책임이예요. 왜 웃어? 너 결혼 했나? 그런 것 알려면 결혼 했어야 돼. 너 결혼했어? 「축복가정이예요」 아 글쎄 내가 물어 보는 거 아니야? 결혼 안 했으면 그런 말을 이해 못 하고 웃지 못해. 처녀들이 웃나? 그 눈으로 옆눈을 팔면 팔려 가는 거예요. 노예가 되겠다고 자원하는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가니 통일교회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이런 천리의 이론적 과정을 통해서 공식적 논리의 사랑의 규범을 따라 가지고 인생행로의 궤도를 착착착착 나발 부는 곡조, 음악곡조에 맞춰서 전진하는 그 놀음에 있어서 행군 나팔이 따를 것이고, 인간의 아름다운 춤이 따를 것이고, 예술이 따를 것이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갖춘 모든 환경은 사랑의 전시장이었더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