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통일의 운세를 가져오기 위해 들인 정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3권 PDF전문보기

한국에 통일의 운세를 가져오기 위해 들인 정성

한국 정세도 작년의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2세들을…. 6.25 때 16개 국, 유엔이 못 한 것을 160개…. 유엔이 못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서 공산세계와 자유세계, 양극으로 분립됐으므로 한국에서 결합하지 않으면 통일운세를 못 가져오는 거예요. 천리 앞에 설 수 없어요.

그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1988년에는 한국에 때가 온다는 것을 벌써 40년 전부터 내가 얘기했잖아요. 160개 국이 가담해 가지고 16일 동안 했어요. 10의 배수예요. 이건 세계적이예요. 세계의 2세들이 와 가지고…. 6.25 때 16개 국 2세들이 피를 흘려 가지고 한국통일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걸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양극으로, 공산세계와 민주세계로 갈라졌어요.

이것을 이루기 위해 연결해서 이제, 16개 국 대신 160개 국에서 올림픽대회를 중심삼고 젊은이들이, 2세들이 몰려오는 거예요. 이걸 누가 잡아채요? 노태우가 그런 걸 몰라요. 대한민국 올림픽위원회가 몰라요. 천도를 몰라요. 나는 그걸 알기 때문에 올림픽프로를 전부 다 봤어요. 안 본 프로가 없어요. 밤에 잠을 안 잤어요. 텔레비젼을 세 개를 놓고 봤어요. 대한민국에서 나같이 열심히 올림픽대회를 맞이한 사람은 없을 거라구요.

이래 놓고 그 2세들, 젊은 청년 2세들, 내적인 정신적인 기독교문화권이 한국해방을 못 시켰기 때문에 이 외적인 세계를 통해 만민이 한국해방을 가져올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이 쑥 올라갔지요. 왜 올라갔는지 뭘 알아요? 하늘이 받들어서 올라간 거예요. 뭐 노정권이 아니예요. 전정권이 아니예요.

이것들 5공청산만 하더라도 올림픽 끝나기 전에 하라고 내가 그렇게 얘기했는데 자신 있다고 하더니 잘들 노누만 나라 망쳐 먹는다 이거예요. 이런 비운의 사실을 안고 그늘에서 산다구요. 나는 이 초점에 드러나지 않았어요, 한국에서. 어느 정권자가 나를 만나본 사람 없어요. 오찬에 나를 불러서 문선생 애국자라고 찬양한 사람이 없어요. 없기 때문에 하늘이 앞서서 찬양하는 거예요. 그게 귀한 걸 알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한다하는 패들은 자기에게 돈 보따리 가지고 후원하기를 바라지만 다 박차고 그 몇 배의 돈을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 투쟁하는 살아 있는 대표가 여기 서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올림픽대회 때 이 모든 나라, 160개 국가가 참가했기 때문에 전세계의 선교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나라들을 대표할 2세, 내가 선교하러 보낸 모든 국가의 2세들을 불러다가 이거 완전히 하나 만든 거예요.

올림픽대회 역사에 있어서 나같이 한 사람이 없어요. 세계에서 온 선수들에게 맥콜을 실어다 먹이고, 선물을 실어다 주고, 심부름하면서 그들의 모든 편리를 봐준 단체가 없었어요. 기록이예요. 그건 내가 해야 할 책임이예요. 소용돌이를 내가 만들어야 돼요. 내 소용돌이권 내에 너희들이 말려 들어가지 올림픽대회 선수촌 소용돌이권 내에 내가 말려 들어가지 않아요. 휘젓는 소용돌이 파문에….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은 욕먹는 레버런 문인 줄 알았더니…. 맨 처음에는 올림픽촌에서 말이예요, 맥콜 싣고 왔다고 못 들어오게 천대를 하더니 천대가 뭐예요? 뛰쳐 나와 가지고 줄을 지어 기다리고 있다가 박스를 들고 뛰게 되니 그 모양이 뭐예요? 그러니까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배부하라고 다…. 이거 천대를 받으면서 그 놀음을 뭣 때문에 해요? 세계 통일의 운세를 몰아쥐어야 돼요, 누가 못 빼앗아 가게.

노태우가 할 줄 알아요? 이 정권이 할 줄 몰라요. 오늘의 야당이 할 줄 알아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천리의 대도를 내가 알기 때문에…. 아는 사람은 나 혼자입니다. 이들을 묶기 위해서 소련의 모든 선수 할 것 없이 돈을 우리가 얼마나 썼어요? 양복지를 사 주고 예물을 사 줘 가지고…. 다음에는 내가 소련에 제시하기를 자동차 2천 대를 기부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거 문제가 무슨 문제예요. 공문 낸 그 문서 갖고 있지요? 보관하라고 그랬어요. 해라! 지나가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틀림없이 모스크바를 통해 가지고 케이 지 비(KGB)를 통해 가지고 정책적인 분야에서 받을 수 있게 돼요. 받는 데는 이 2천 대의 자동차를 전부 다 한국 사람이 운전해 가지고 삼팔선을 넘어서 하바롭스크로 가져가라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중국을 통하든가. 너희 힘을 가지고는 얼마든지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