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주는 하나님이 정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3권 PDF전문보기

재림주는 하나님이 정한다

오늘날 한국 목사들은 힘이 없기 때문에 소리칠 줄 몰라요. 집안에서 자기들끼리나, 우물 안에서 뭐 재림주 반대하고 그러지만 이들은 세계 언론기관을 1천7백72개나 갖고 있어요. 한국의 신문사가 몇 개인가요? 「60개입니다」 이건 비교도 안 돼요. 미국은 몇 개라구요? 1천7백70인가 몇 개인가 된다구요. 이것도 매일같이 늘어나니 세지 못할 거라구요. 그저 그렇게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그 신문사들이 합해 가지고 `재림주, 재림주' 하고 재림주라고 얼마나 했어? 거 세 살 난 아이들까지 재림주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레버런 문은 재림주 이름을 갖고 있다는 것은 다 알아요. 알겠어요? (웃음) 재림주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재림주 이름만은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구요. 그다음은 내용만 제시하면 그건 되는 거예요. 내용을 제시하면 미국 대통령을 당선시키지, 상하의원 국회의원 내 손에서 녹아나지, 저 50개 주의회의 7천5백 명 중에서 3분 2의 똑똑한 사람들을 다 교육해 버렸어요. 그러니 그 `의회의 광장에 전부 다, 주청소재지에 레버런 문 동상을 50개 주에 세워야 됩니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아, 그러고 있더라구. (박수)

요즘에 카우사 하게 되면, 전부 다 미국 지도자회의를 하게 되면 한꺼번에 한 4백 명씩 모이는데, 레버런 문이 한국에 있으면 동쪽을 향해서 `레버런 문의 건강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이러고 말이예요. 시작할 때 그러고 끝날 때 그러더라구요. 자, 그러니까 내가 재림주 안 해먹겠다고 도망가더라도 큰일나게 돼 있다구요. (웃음) 누구 대신자를, 누구를 여기서, 뭐 윤박사를 갖다 세우겠나요, 우리 김회장을 세우겠나요, 이상헌이를 갖다… 뭐 김상헌인가 이상헌인가 모르겠구만. (웃음)

재림주, 이제는 뭐 싫더라도 그 자리에라도 앉아 놔야 말이 돼요. 이런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그러니까 재림주 싫더라도 한번 해먹고 싶은 생각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양보할게요. (웃음) 솔직히 얘기한다구요. 나 양심적인 사람이예요.

난 모르겠어요. 하여튼 나중에 두고 봐야 알지요. 하나님이 끌고 가서 너 앉아라 하면 그때는 앉지요. 또 그럴 수 있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능력은 나밖에 없다고 하나님도 알아요. 자, 조그만 레버런 문이 중공을 요리하고 소련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이 사실 반대가 뭔가요? 반실이지요, 반실. (웃음) 그래서 술어가 생기는 거예요. 반실이라는 단어가 여기서 쓰여졌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콘사이즈에 사실 반대가 반실이라는 말이, 역사적 술어가 생겨나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영어도 내가 새로운 단어를 많이 만들었다구요. 말이 없으니, 말하다 보니까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