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고 사랑하면 어디서나 환영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195권 PDF전문보기

위하고 사랑하면 어디서나 환영해

미국은 내 손에 돌아갑니다. 레버런 문으로 말미암아 미국은 살아나는 것입니다. 사실이 그렇다구요.

미국에 있어서 1970년대 1980년대에 공산세계 리버럴한 패들이 민주당을 중심삼고 날뛰고 보수세계는 희망이 없던 것을 누가 돌려잡았느냐? 레버런 문이 돌려잡은 것입니다. 12년 동안에 미국을 돌린 것입니다. 1976년부터 1988년까지입니다. 그렇지요?

모스크바가 어떻게 되었어요? 선생님이 1970년 [워싱턴 타임즈]에 ‘앞으로 모스크바가 내 손에 들어올 것이다’하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있을 중대한 섭리적인 대회입니다. 그때 틀림없이 열두 나라가 참가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내년이지요? 1990년 4월 모스크바에서 개최될 언론인대회를 누가 주최할 거예요? 모스크바에서 4월에 언론인대회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언론인들이 와서 내일 프로그램을 결정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박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느냐 하는 건 누구도 몰라요. 레버런 문만이 아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은 모르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잘났다는 미국의 정치가들이 당하는 것입니다.

팬다 프로젝트도 그렇다구요. 세계의 유수한 자동차 회사들이 서로'중국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우리가 제일이다' 했습니다. 그거 생각해 봐요. 그렇지만 레버런 문이 이 5개월 동안에 모든 회사들을 다쫓아 버렸어요. 하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 주인이 레버런 문이예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느냐? 레버런 문은 달라요. 사랑을 위해서, 중국을 구해 주기 위해서…. 알겠어요? 미국 회사들은 무엇을 위해서 돈을 벌어요? 미국 자기들을 위해서 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회사들은 안 된다는 거예요. 방향이 달라요. 여기에는 우주가 따라오고…. 창조 본연의 자리예요. 선생님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연히 선생님을 따라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져요! 선생님이 사랑이라는 이런 공식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거예요. 이런 의미에서 실용주의가 제일입니다. 알겠어요?

자, 이 레버런 문 사상을 세상에서 누가 뻬 버리겠어요? 뽑아 버리겠어요, 보호하겠어요? 미국의 높은 사람들이 '우리는 레버런 문이 미국의 애국자라는 걸 자랑한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소리들을 하지요? '나는 미국 사람이 아니오' 하면‘미국은 이민국가입니다. 그들이 미국을 발전시킨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미국에 속합니다. 그러니 문제가 없습니다. 당신은 최고의 미국인입니다. 이민국에서는 좋은 일이니 떠나지 마십시오. 한국에 돌아가지 마십시오’하는 것입니다.

많은 나라에서 미국인보고 '양키 고 홈' 하는데, 그것은 미국인들의 생각이 미국 중심이라서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어디서나 브레이크를 겁니다. 그러나 남을 위하는 사람은 어디를 가나 다 환영하면서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 희망적입니까? 미국식이예요, 선생님식이예요? 「선생님식입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