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을 못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13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가 되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을 못해

여러분들에게 몇 시간 이야기했어요? 지금, 세 시간 됐나? 응? 네 시간이야? 지금은 네 시간 정도 됐지만, 40일 간 계속해서 이야기하면 세계가 혼란해지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가 한번 생각해 보라구. (웃음) 한꺼번에….

그래서 천주복귀는 시간 문제라는 거예요. 그것을 지금 선생님은 눈 앞에 다 준비하고 낙성식을 해서 내부준비까지 하고 있는 와중에 있어요. 그래서 [워싱턴 타임스]신문사를 비롯해서 [인사이트], [월드 앤 아이]가 나왔어요. [월드 앤 아이]란 것은 학자 세계에 있어서 학자들이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단 하나인 세계 잡지라구요. [인사이트]도 그렇구요, [워싱턴 타임스]도 그래요. 최근 [세계일보]도 그러한 혁명을 해냈어요. 편집장! 편집 독립이라고 하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 편집장을 교육하는 사람은 선생님이야. 편집 독립은 말도 안되는 소리야.

독립이란 것은 사탄이 만든 거예요. 자신이 숨을 곳을 남기기 위해 그런 명목을 세워서 뜻을 방해하는 방책으로 앞세운 것이 독립이에요. 독립하겠다는 것은 본인이 사탄이라는 것 아니야? 말해 보라구. 내가 한번 이야기하면 다 잘 알아들어. 자기 자신의 지금까지의 의견이나 생각도 그거 아주 옳지 못한 거예요. 사장은 수시간을 새까맣게 되면서 큰일났다 큰일났다 동서남북으로 떠들고 있는데 뭐가 어째? 그랬기 때문에 지금 잘 정리하고 눈을 뜨고 동서남북을 식별할 수 있게 된 상태가 된 거라구.

재창조라는 것을 정확히 이루지 못하면 선생님이 쳐요. 선생님이 치겠다고 말하면 치는 거예요. 그러니까 치기 전에 잘해야 해요. 내부 사람들도 불평을 하면 안돼요. 말하기 전에 선생님에게 맞추라는 거예요. 멋대로 자기 생각대로 한다면 1년이 지나가도록 다 못합니다. 그러나 세계일보는 지금 선생님 의견을 중심으로 한 신문사로 되어 가고 있어요. 이제는[워싱턴 타임스]신문사에서도 혁명을 해야겠어요.

전에 미국에서도 삼위기대를 이루고 전국으로 발송했어요. 일본에서도 장래 삼위기대를 이루고 각 지역으로, 고향으로 돌아가야 해요. 그것이 종족 메시아예요. 그걸 하지 않으면 천국에 입적을 못합니다. 여러분은 입적을 해야 합니다, 입적. 알겠어요? 「예.」

남북통일을 한 다음에는 세상에서 증발한 물처럼 통일의 청백하고 성스러운 무리들을 데리고 국가를 넘어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가는 거예요. 부부들에게는 틀림없이 하늘나라의 새로운 등록 순서가 생긴다구요. 그 등록 순서의 차이로 인해서 조상과 후손의 순서가 생기는 거예요. 이걸 알게 되면, 통일교회를 중심으로 세계적 경쟁권이 생겨요. 누가 앞에 서느냐 하는 것을 결정짓게 돼요. 자신의 가족 모두가 전재산을 팔아 버리고도 한국으로의 입적을 위해 줄을 서게 되고, 이 줄이 세계에서 가장 길고 유명해질 것입니다.

배를 타고 동해를 넘고 태평양을 넘어 그것을 미국까지 한꺼번에 확대할 수는 없습니다. 입적 절차는 이렇게 빨리 처리 못하는 거예요. 컴퓨터에 입력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해요. 입력하고 난 후에는 간단하지만. 응? 그거 몇 년 정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걸 기다리는 줄이 얼마나 긴지 몰라요.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넌다면 폭풍이 닥쳐 와서 다 침몰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한일 터널을 파라는 거예요. 그거 누가 파는 거야? 일본이 파라는 거예요. 일본은 다리를 두 개 가지고 있지? 그래서 일본을 일본 말로 하게 되면 '니혼'이라고 하잖아? 한국은 한 다리도 없어요. 일본은 양 다리를 가지고 있으니까 달리는 일본에 맞춰서 타는 게 한국이에요. 그렇지요? (웃음)

그렇다구요. 일본이 달리는 데 있어서 거기에 맞춰서 잘 탈 수 있는 한국을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사명이에요. 그래서 일본의 가이후 수상이 한국에 와 가지고 대통령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선생님을 방문해야 해요. 원래 그렇다구요. 그렇지요? 「예!」 몇 천 쌍, 몇 만 쌍의 결혼을 준비하게 되면 일본의 수상은 문선생을 먼저 방문할 수밖에 없는 그런 때가 오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