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의 길은 세계를 구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의 길은 세계를 구하는 길

그 바른 길이 무엇을 중심삼은 길이냐 하면, 참사랑을 중심삼은 길입니다. 알겠지요? 「예.」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발생 원인은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는 그 사랑에서 하나님이 나왔고, 그런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을 투입해 가지고 이상적 사랑의 상대로서 우리 인류 조상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재창조 역사 과정에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수천 년 수만 년을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 인간의 역사를 2억 5천만 년으로 잡잖아요. 성경에서 말하는 6천 년이 아닙니다. 그건 성경 역사를 말하는 거지요. 그때서부터 지금까지 하나의 남성을 찾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의 본연적 남성을 찾아 메시아를 보내고 구세주를 보낸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만 찾아서는 안돼요. 기독교가 전부 다 2차 대전 직후에 선생님을 모시고 그 가운데 대표적 어머니만 찾았다면 즉각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종족적 메시아도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세계를 편집해 가지고 법령을 통해서 종족을 한꺼번에 다 치리해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70세면 천하가 하나 되어 가지고 3대까지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지상이 편해요? 그런데 이 민주세계가 나를 반대했기 때문에 전부 망살이 뻗친 거지요. 기독교인들 두고들 보라구요. 동네에서 몰리고 쫓기고 맨 코너에 서 가지고 공동묘지 가까운데에 가서 살 때가 오는 거라구요. 사람 사는 게 희한하거든요. 그 기독교인들을 구해 줘야 되겠나, 안 구해 줘야 되겠나? 「구해 줘야 됩니다.」 구해 줘야지요. 기성교회 목사들이랑 기성교회에서 문총재 죽으라고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겠나. 여러분들 중에 기성교회 아무개 목사 죽으라고 기도한 사람 있어요? 「없습니다.」 가르치기를 그렇게 가르치지 않아요. 그들을 위해서 눈물 흘리고 다 구해 주기 위해서 기도하지.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들을 때 통일교회 잘한다고 하겠나, 기성교회 잘한다고 하겠나? 「통일교회 잘한다고 하십니다.」 통일교회 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건 뭐 물어 볼 것도 없다구요. 나 죽으라고 기도하던 사람들은 망해 가고…. 해방 이후에 나 죽으라고 하던 사람들 와 보니까 다 죽었대? (웃음) 죽기를 바랬던 문총재는 지금도 싱싱하지요? 「예.」 내가 지금 나이 칠십이 돼 있지만 40대 청춘 같지 뭐. (웃음) 아니예요. 그렇다구요. (박수) 이번에도 말이에요, 하루에 세 번씩 전부 다 얘기하고 돌아다니는 것입니다. 하루에 열여섯 시간씩 그래도 끄떡없어요. 그거 누가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무엇이? 「사랑!」 돈이? 「사랑이!」 지식이? 「사랑이!」 능력이?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 보호하사 세포가 완전히 춤을 추는 것입니다. 잠잘 새가 없이 춤을 추니 그거 얼마나 힘이 세겠나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하나 되는 것도 참사랑 외에는 없어요. 참사랑 외에는 없다구요. 참사랑에 여러분이 딱 들어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눈도 곧아지고, 귀도 곧아지고, 다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착착착착 세포가 한 점에 딱 몰려요. 몰려 놓고는 빙빙 돈다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가면 하늘땅이 다 보여요. 하나님이 어디 있는지, 영계가 어떻고 자기 사는 것이 어떤지도 환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공명권은 안 보이는 게 없다구요. 참사랑의 그 시선을 통하게 되면 천지가 다 내 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같은 사람은 세계를 알고 작전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망하는 길을 안 간다구요. 알겠어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