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일본 여자가 하나 돼 남북통일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2권 PDF전문보기

한국 여자 일본 여자가 하나 돼 남북통일을 해야

오늘날 세계적 시대에 있어서 어머니 될 수 있는 해와 국가 아담 국가가 어머니를 중심삼 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인 아벨이니까 두 발을 다 딛는 것입니다. 여자들도 두 애 기, 맏딸 작은딸을 품을 수 있었기 때문에 맏딸 작은딸이 아내가 될 수 있다구요. 상대를 이 루어 줘야 돼요.

그러니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는 아버지가 남자 중심삼고 아들들을 교육했지만, 이제는 여자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가 교육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 고 한국은 아담 국가니 일본이 먼저 시집온 언니와 마찬가지예요. 저 뭐인가? 레아와 라헬 과 마찬가지입니다. 알겠어요? 저쪽은 레아고 이쪽은 라헬과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딱 그와 같아요. 요 둘이 하나 돼야 돼요, 야곱을 중심삼고. 싸우면 안돼요. 싸우 게 되면 일가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 일본 여자들이 와서 고생하는 것도 한국을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남자를 타락시 킨 한을 풀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입이 불평해선 안돼요. 너 불평 많이 했지? 한국 사람은 어떻고 어떻고 다 얘기했지? 「안 했습니다.」 뭘 안 해? 아이구, 한국 신랑이 어떻고 어떻고…. 아이고, 시골 가니까 뭐 변소가 어떻고, 한국 풍속은 일본의 아무것도 아 니더라 했지 뭐.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뭘 안 해? (웃음)

아무리 어렵더라도 자기 본가집 흉보는 게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헛간을 짓고 전부 다 변소간을 짓고…. 변소간이 맨처음에 그렇지 뭐. 일본도 토목공 사는 다 그렇다구요. 가 봤어요? 그런 사람들 수세식 변소가 있을 게 뭐예요? 그거 다 짓고 짓고 짓고 이러면서 나오는 거지요. 토목공사 할 때 별 거 없다구요. 휴지도 없으니 전부 다 풀 뜯어다가 궁둥이 닦아야지. 다 그런 거 아니야? 벌판에 가 가지고 없으면 그거 어떻게 하겠나? 손가락으로 닦고 비누로 씻는 거예요. (웃음) 아, 웃을 일이 아니라구.

지금 여러분들 전부 다 환고향한 것입니다. 전부 다 포로가 됐다 돌아오는 것입니다. 포로 병들이 돌아왔어요. 환고향입니다. 여기 와 가지고 조국 광복을 위해서, 해와가 이 남북통일 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집 팔아 가지고, 여러분들 재산 팔아서 남북통일 시켜야 돼요.

일본 때문에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그렇잖아요? 일본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러니 김일성이까지 탕감복귀시켜서 남북통일할 전통적 사상을 일본의 통 일교 사람들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수고가 막심하지요? 내가 그거 압니다. 전 부 눈물 흘리고…. 어떤 때는 내가 영적으로 보면 별의별 짓 다 있더라구요. `어쩌다가 내가 통일교에 들어와 결혼해 가지고 요 꼴이야. 신랑이나 잘났으면 모르겠는데, 어이구 죽이지도 못하고 도망도 못 가고, 원리를 몰랐으면, 안 들었으면 좋았을 건데…. ' 이거 원리를 부정 할래야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원리에 들어맞고 원리적으로 다 움직이는 것을 볼 때에 도망갈 수도 없고, 꺼질 수도 없고, 죽을 지경이지요. (웃음)

그렇지만 안 갈 수 없어요. 팔려 간 여자들이 포로 돼 가지고 강제로 원수의 품에 들어가 아들딸을 낳고도 그 새끼를 자기 새끼라고, 죽이지 않겠다고 자기 생명을 바친 여자들이 얼 마나 많아요. 그런 역사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겠어, 일본 여자들? 「예.」 한국 말 알아들을 줄 아나, 이 쌍것들아? (웃음) 세계 여자들 모아 놓고, 잘난 놈 못난 놈 모아 놓고 욕하는 건 나밖에 없잖아? 선생님이 남자 중의 남자요, 오빠 중의 오빠요, 왕 중의 왕 이요, 아버지 중의 아버지 아니야? 이놈의 간나들, 간나가 잘못해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버 려 놨으니 할 수 없다구. 탕감해야지. 알싸, 모를 싸? 「알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