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뿌렸으니 끝날에는 사랑으로 거둔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2권 PDF전문보기

사랑으로 뿌렸으니 끝날에는 사랑으로 거둔다

자, 오늘 무슨 얘길 했나? 「참사랑 얘기 하셨습니다.」 참사랑! 이제 끝날이 왔으니까 끝날에는 모든 것이 열매 맺힐 때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그러면 끝날에는 왜 세계적으로 청소년이 문제 되느냐? 아담 해와가 청소년 시기에 뿌려졌어요. 무화과 나무 아래서 자유 사랑으로 말미암아 타락을 했어요. 그것이 역사시대를 거쳐와 가지고 끝날이 됐으니 수확을 해서 그러한 열매는 그런 열매대로 모조리 다 쓸어 버려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상은 프리 섹스를 바라고, 청소년들이 전부 부패하게 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게 심었으니 그렇게 거둬야 되는 거라구요. 이게 뭐냐 하면 악마가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기 위한 전면적인 전략입니다. 마지막 전쟁이에요, 전쟁. 알겠어요? 내가 지금 뭐라고 그랬나? 「마지막 전쟁이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의 마지막 전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 섹스를 뿌렸으니 프리 섹스로써 전부 다 거두어 가지고, 전부 다 부지깽이로 불에 던져 버리고 알곡은 하나님이 바라시는 창고에 들여야 된다구요. 그러면 알곡이 뭐냐? 자유분방한 사랑으로 말미암아 틴 에이저(10대) 때에 문제 됐던 것을 전부 방어하고, 제재하고, 깨뜨려 버릴 수 있는 대표자입니다. 이렇게 정반대 되는 사람, 그게 알곡입니다. 그게 통일교 사람들입니다. 알겠나, 무슨 말인지?

지금 악마가 세상을 하나님에게로 완전히 돌아가지 못하게끔 다 망쳐 놨다는 것입니다. 프리 섹스니 뭣이니…. 미국을 보게 되면 인친 성관계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애비가 딸이 세 자매면 세 자매를 전부 다 데리고 살아요. 그런게 수두룩해요. 프리 섹스니까 삼촌이 엄마하고도 하나 되고, 아들이 자기 어머니하고도 하나 되고, 이러고 있다구요. 동물과 똑같아요. 그러니 사탄이 하나님한테 `이런 판국에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사랑이상을 세울 수 있소, 하나님? 하하하!' 이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하나님 혼자 해결하지 못합니다. 완성한 아담이 나타나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 되어서 해야 돼요. 선생님의 손을 통해서 저 요사스런 패들을 완전히 무찔러야 됩니다. 사탄의 무기가 그것입니다. 그러한 무기를 사용해 가지고 인류를 폭파와 절망으로 이끄는 것입니다. 그래, 프리 섹스, 그 다음에 뭐예요? 호모섹슈얼이지요? 결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혼자 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레즈비언. 여자 여자끼리 결혼한다는 말도 있지요? 이게 일세기에 인류를 완전히 멸망시켜 없애 버리자는 것입니다. 이게 악마의 최후의 전술입니다.

근친상간이 미국에 30퍼센트 이상 벌어지고 있습니다. 다 망국지종입니다. 기독교문화권이 그렇게 된 것입니다. 사탄의 최고 전성시대를 하늘이 잠깐 허락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인이 와 가지고 철통으로 깨뜨려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만 들으면 완전히 왱가당 댕가당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왱가당댕가당 그릇 깨뜨리듯이 한다고 그랬지요? 이래 가지고 에스겔 골짜기에 가 선의 군대가 돼 가지고 전부 다 행진한다고 했지요? 이 썩은 송장 뼈다귀들을 선생님이 수습해 가지고…. 지금 군대를 보라구요. 나라를 넘어서 북한이든 어디든 갈 수 있는 군대를 만들었어요. 명령만 하면 어디든지, 국경과 대양을 건너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패들을 만든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이 땅 위에 확립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장자권·부모권·왕권을 중심삼고 천국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사랑으로써 패스된 가정이 들어갈 수 있는 본연의 고향을 찾아가자는 것입니다. 이 일이 말뿐이 아닙니다. 이제 실천무대에 있어서 세계가 막을래야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야 물론이지요.

일본이 얼마나 통일교를 반대하고, 미국이 얼마나 날 미워했어요? 그러나 전부 다…. 한국이 나를 반대하지 못하고, 어느 누가 막을 자가 없어요, 지금은. 전세계가 문총재 사상을 따라가야 되고, 문총재 없이는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미국이나 소련이나 중국이나 전부 다…. 일본도 그렇잖아요, 일본도.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탕감복귀예요, 탕감복귀. 이것을 때려부숴야 돼요. 하나님의 무기를 사탄의 무기로 대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저기는 파괴적 사랑, 여기는 건설적 사랑! 어느 것이 이기겠나? 「건설적 사랑이 이깁니다.」 세상이 다 싫다고 하고, 집집마다 다 문총재를 못 들이게 악마의 괴수니 뭐니 하고 제일 나쁜 말은 다 붙였어요. 문 마피아니 엠 마피아니 테러단의 오야지니, 별의별, 세상에 자기들이 가졌던 제일 황량한 말을 내가 다 뒤집어썼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불평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척척척척 받았어요. 던지는 거 받아 가지고 전부 쌓아 놨어요. 나는 한번도 던져 보지 못했다구요. 알겠어요? 내가 던지는 날에는 그 나라가 자빠지고 세계가 나가떨어지게 돼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