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놓치면 안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24권 PDF전문보기

때를 놓치면 안 돼

현재가 어떤 `때'인가 잘 이해했지요? 그런 `때'는 선생님이 틀림없이 잘 준비합니다. 그게 세상 사람과는 달라요. 자, 이렇게 훈련을 하면 어디서 일해요? 일본으로 돌아가서 일해요, 아시아에서 일해요? 어디예요? 「아시아입니다.」 일본도 아시아잖아? (웃음) 답은 간단해요. 해와는 틀림없이 `아담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대로 절대 복종하겠사옵니다!' (웃음) 간단해요. 간단하지요. 바다로 가라고 하면 바다로 가고, 유형(流形)돼 버리라고 하면 유형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지, 주관 전환?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 이루지 못했던 것을 탕감복귀해서 완성되려는 `한'을 이번에 선생님 만나서…. 주어진 행운의 시기를 이번에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마음에 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알지 못하는 여자, 손 들어요. (웃음)

일본남성들이 이걸 볼 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한국의 어떤 나이 먹은 할아버지가 일본에서 많은 여자들을 데려와 가지고 한 번에 하인으로 쓸 수도 있고, 자기가 시키고 싶은 대로 부린다 이거예요. 무엇이든지 시키는 대로 여자들은 `하이, 하이, 하이' (웃음) 이걸 생각해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이게 큰일이라구요. 일본 열도가 울부짖을 수 있는 사건이라구요. 그래도 여러분은 행복해요? 「예!」불행하지! 「행복합니다!」불행! 「행복해요!」내가 졌다구요. (웃음과 박수)

모두가 지금같이 승리하면 돼요. (웃음) 승리의 길이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틀림없이 보이기 시작했으니까 그거에 덤벼들면 꼭 승리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정말로 몇백 번 죽어도 그 남자하고 결혼하지 못하면 안 된다고 하는 여자는 승리의 때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 여자, 손 들어! 「예!」

앞으로 가미야마는 큰일났다구요. `한국으로 1만 4천여 명의 여자들을 불러다 놓고 무엇을 시킬 것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여러분, 어때요? 가미야마를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해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걱정이라구요. `선생님이 말씀하면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야 되니 어떻게 할 수도 없고, 4천 명, 5천 명 가까이 빠져 나가면 전국이 다 큰일난다'고 할 거라구요. 선생님은 얼마나 어려움이 생기는 지 알고 있다구요. 그걸 모르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늘적인 입장에서 비교 대조해 보고 이익이 되는 길이라면 선생님은 대번에 실행으로 옮겨요.

이 여자들을 중국으로 데려가서 판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팔겠다면 팔려 가겠어요, 안 가겠어요? 「팔려 가겠습니다.」 아까 틀림없이 하겠다고 그랬지요? 「예.」 팔려 가요. 그러면 러시아 사람한테 팔겠다면 어떻게 해요? 틀림없어요. 일본 사람처럼 덩치가 작은 남자하고 같이 있는 것보다 크고 소 같은 남자한테 안겨서 하나가 되고 서로 사랑한다면 역사에 기록으로 남는다구요. 그렇게 해 보고 싶지 않아요? 「 해 보고 싶습니다.」 선생님이 물어 보면 말로는 그렇게 하겠다고 하지만, 정말로 하겠느냐고 누가 물어 볼 때는 도망갈 거예요. 그래도 가겠다면 여러분은 선생님에게 이긴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걱정 안 해도 돼요. (웃음)

어쩌다 `아, 탕감복귀를 위해…!' 해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 팔려가 가지고 지금도 거기서 간첩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여자가 있어요. 특별한 그런 사명을 가진 사람은 많이는 없지만 어쩌다 보면 있을지도…. (웃음) 그 다음은 여러분이 대답해 봐요.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