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는 참사랑을 가르치는 곳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는 참사랑을 가르치는 곳

선생님이 지금까지 5년 동안 참사랑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했는데 여러분은 그런 자리에 올라와서 들었어요, 이 자리에서 들었어요? 선생님이 물어보지 않아도 여러분이 다 안다구요. 물어 볼 것도 없이 자기가 어디 있다는 것을 다 압니다. 몸뚱이를 중심삼은 이 세상에서는 모든 컴퓨터 시스템이라는 것이 통계의 결론이 안 나오기 때문에 그렇지만 영계에서는 숨길 수 없는 거예요. 즉각 드러나는 것입니다. 전부 다 영계의 프로그램에 들어간다구요. 영적인 칩이 있어서 아무개라고 딱 집어 넣으면 부르르 하고 나옵니다. 영화같이 다 나오는 거예요. 나중에는 따따따따따, 해 가지고 점이 0.1퍼센트로 나오면 지옥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이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거기에 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0.1점이 될래요, 100점이 될래요?「100점이 되겠습니다.」100점이 쉬워요? 100점도 플러스 100점, 제로 100점, 마이너스 100점이 있다구요. 영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악착같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은 춘하추동, 사계절을 잊고 살았습니다. 계절이 지나가는 것이 나와는 상관이 없어요. 아이구, 여름 휴가철이 되어도 휴가 한번 안 갔습니다. 휴가 갔다와서 내 얼굴이 새까매졌지? (웃음) 웃는 걸 보니 다 아는 모양이지요? 참사랑을 알겠어요? 이것은 영원한 과제입니다.

여기에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되어 여기서부터 가정이 되고, 이 위에서 종족이 되고 또, 이걸 중심삼고 민족이 되고 그렇게 커가는 것입니다. 이제 참사랑이 어디서 출발하는 지 알았지요? 이걸 중심삼고 목을 걸고 이 자리에서 씨름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언제 죽을 지 모릅니다. 전부 다 사형 선고받은 사람들과 마찬가지예요. 이게 지옥이에요, 지옥. 이거 실감나요? 여러분이 영계를 몰라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참사랑을 알겠지요? 참사랑이 어디서 출발한 지 알겠어요? 여러분이 참사랑을 잡을 수 있어요? 잡으려고 해요? 잡을 수 있다고 봐요, 잡을 수 없다고 봐요?「잡을 수 있습니다.」여러분을 누가 죽이려고 해요? 미국은 종교가 자유인 나라인데 말이에요,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미국이 반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이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알아보기를 했어요, 어땠어요? 왜 알아보지도 않고 반대야, 이 쌍것들아! 그렇다면 암만 평을 해도 그게 전부 다 거짓이 돼요. 한마디로 거부해도 누가 말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무엇을 가르쳐 주는 곳이냐? 참사랑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그 참사랑이 남기는 흔적이라는 것은 전부 다 봉사와 희생이라는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가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고 재창조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과 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인들이 사는 그 동네에서 통일교회를 반대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뭐 어디를 가든 전부 다 봉사하고 희생적인 거예요. 도시가 더러우면 쓸고 닦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놀음을 많이 했지요? 잠을 자다가 죽어도 가치 문제가 있어서 좋은 곳에 가는 거예요. 비교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찾아올 수 있는 아들딸이 되라 이거예요. 사랑하는 아들딸은 하나님이 찾아오지요?「예.」

세상에 레버런 문을 죽이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인들은 '저 녀석 죽어라!' 종일 그러고 있다구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미국도 이 레버런 문이 문제입니다. 미국에 5년만 살면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미국화) 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20년이 지난 뒤에도 미국 사람들이 문나이즈(Moonaize;레버런 문화)된다는 거예요. 나는 문나이즈가 아니라 갇나이즈(Godnize;하나님화)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나는 뭐 미국 사람한테 존경받기를 원치 않아요. 이 사람들의 문이 닫혀 있으니 문을 열어야 돼요. 문을 열려고 하니 편안하게 살 수 없어요. 담을 헐어야 되고 콘크리트를 까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2백 년 역사에서 아시아의 한 사람이 와 가지고 미국의 역사를 흔들고 미국의 전통을 깨뜨린다고 전 국민이 반대한 역사는 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는 인간 박물관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 박물관,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는 아메리칸 박물관보다도 우주적인 기준에서 인류 전체, 역사적으로 과거 사람, 현재 사람, 미래 사람이 전부 참석할 수 있는 박물관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영국 박물관의 전시품같이 강제로 데려다가 피를 흘리면서 끌려왔어요, 여러분이 그냥 왔어요?「저희들이 스스로 왔습니다.」자기들이 스스로 왔다고 그렇게 즉각 대답하니까 남들은 세뇌했다고 그런다구요. 그런 거 너무 빨리 결정하니까 세뇌해서 그런다고들 한다구요.

한국에서 통일교회가 전기 장치를 했나 하고 형사들이 와서 마루창을 뜯어보고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자기들이 그렇게 생각한 것을 그대로 소문내 가지고 통일교회에 다 뒤집어 씌우고 레버런 문을 때려잡으려고 한 거예요.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 여자의 손목 한번 못 잡아 봤다구요. 미국 여자들이 떼거리로 몰려와도 키스도 못 하게 했다구요. 내 근처에는 아예 못오게 했다구요. 키스 잘하는 미국 여자들이 떼로 와도…. 미국 여자들은 주인 의식이 아주 강합니다. 주인 의식이 강하니까 전부 자기가 차지하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1미터 안에는 못 들어오게 했다구요. 아예 잘라버린 거예요. 언제나 와도 키스를 못 하게 했는데 미국 여자들 가운데 나를 유혹하고 싶은 여자들이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많았습니다.」많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