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자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자랑

통일교회가 흠잡을 데가 없습니다. 저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의 위원장이 누구예요? 와인버거, 미국의 원자력 위원장이고 다 그런 사람이 통일교회에 와서 보니 통일교회의 사람은 틀림없으니까 '저 레버런 문이 과학자 대회하고 전부 다 세상에 없는 제일 좋은 일을 하는데 저기에 뭐가 있어 가지고 전부 다 후려잡는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15년 동안 연구하고서 손 들었습니다. 자기가 손 들고 물러가면서 나를 위해 리틀엔젤스에서 독주회를 열어주겠다고 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에 대해서 들어와 가지고 이상하다고 봤지요?「아닙니다.」(웃음)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예요?「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그 자랑이 뭐예요? 3티엘(TL)입니다. 참혈통(True Lineage), 참생명(True Life), 참사랑(True Love), 이 세 가지가 들어간 것이 티엘이라는 거라구요. 티엘이 넘버 원입니다. 그거 우리 통일교회가 자랑할 만해요, 안 해요? 이런 사람이 되겠다고 하는 사람을 하나님이 보호하겠어요, 망치겠어요?「보호합니다.」기르겠어요, 어디 줘 버리겠어요?「기릅니다.」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도 커 나오는 것입니다.

이게 참 이상한 거예요. 그렇게 40년 동안 공산 세계하고 민주 세계가 전부 다 합의해 가지고,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부), 케이 지 비(KGB;소련국가안보위원회)가 합해 가지고 레버런 문을 잡아죽이려 했는데도 발전했다구요. 이제는 미국 근대사에서 레버런 문이 한 일을 빼버릴 수 없는 기반이 남아 있다구요. 이 기반은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그 재판 사건이 미국이 법치국가라는 사실을 완전히 때려잡았다구요. 레버런 문이 잘 살았어요, 못 살았어요?「잘 사셨습니다.」아닙니다. 못 살았다구요. 레버런 문은 40년 동안 핍박받으며 살았습니다. 레버런 문은 어머니 아버지도 다 반대하고 형제도 없고 친척도 없고 나라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국나라가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한 거예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친척이 없어요. 철저히 혼자였다는 것입니다.

그 얼마나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살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을 몰랐더라면 저주를 하더라도 원자탄 수소탄, 몇백 몇천 배를 한꺼번에 퍼부을 수 있는 놀음이라구요. 그러나 하늘이 선물을 준 것은 그 모든 서러움과 억울함을 이길 수 있는 진리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 진리를 알기 때문에, 이 진리는 필승! 영원히 남아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승리해 나온 거예요. 이런 것이 하나님이 위로로 준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전세계가 레버런 문을 완전히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하늘이 전세계에 없는, 50억 인류를 주고도 바꾸지 않을 진리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예.」알고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