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자는 망해 가는 것이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47권 PDF전문보기

악한 자는 망해 가는 것이 원칙

챔피언은 자신의 위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잘 되느냐? 자신이 나쁘다고 하는 경우에는 미국이 잘될 것을 원하지 않지요? 그렇다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하나님은 그래요. 악한 자가 나쁘게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악한 자는 망해 가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그 제언(提言)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문선생도 나쁘지요? 일본의 젊은이들을 데리고 와서 앞으로 무엇을 시키려고 하느냐? 무엇을 시킬지 모르지요? (웃음) 무엇을 시키려는지는 모르더라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선생님을 좋아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을 사랑한다구요. 정말이에요? 이거 정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정말입니다.」그거 이상하다구요. 일본 사람이 한국 사람을 사랑하다니! 강코쿠(韓國)는 강고쿠(監獄)와 마찬가지라구요. 로우야(牢屋;뇌옥)! 로우야도 강고쿠라고 하잖아요? (웃음)

왜냐 하면 한국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만민을 대표한 감옥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감옥의 문이 열려서 세계 해방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라고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모두 다 그렇다구요. 그래서 자기가 무시당하면 기분이 나쁜 거라구요.

누군가 세 명 정도가 와서 '야, 너는 훌륭한 사람이다. 꿈에도 잊지 못하고 꿈에도 사모하고 싶은 훌륭한 사람이다.'라고 하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아침에 그런 일이 있으면, 아침밥을 안 먹어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점심 때 다른 사람이 와서 '잘생긴 얼굴을 하고, 멋진 눈매를 갖고 있다.'고 하면 점심을 안 먹어도 좋다구요. (웃음) 저녁밥도 문제없습니다. 자기를 칭찬해 주는 것이 얼마나 가치가 있느냐? 배고픈 것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자기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이냐?

그만큼 자기는 귀중한 거라구요. 자기 혼자를 중심삼고 볼 때 일본 지도 백만 장과 바꿀 수 있어요? 1억 2천만 장과 바꿀 수 있어요? (웃음) 수십 억장을 주어도 바꿀 수 없다구요. 그러나 일본의 지도가 없으면 어떻게 돼요? 여기에는 수십 명의 일본 사람을 희생하더라도 그 지도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그 가치를 가진다구요. 이미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지요. 누구든지 쉽게 구할 수 있는 것은 그렇게 귀중한 것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쉽게 구할 수 없는 것을 대해 목숨을 걸고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챔피언으로서 가지는 기록이 있지요? 올림픽 대회의 챔피언이라고 하면 기록이 있겠지요? 기록을 깨면, 아무리 10년의 챔피언이라도 사라져 간다구요. 그러나 기록을 깨지 않는 이상에는 그 기록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10년이 아니라 100년의 기록을 가지고 있더라도 기록을 깨지 않은 한 기록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깨지면 넘겨 주어야 한다구요. 그것은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권한이 이동해 가는 거예요.

일본이 그렇게 되면 한국으로 이동해 간다구요. 올림픽 대회가 그렇지요? 일본과 한국이 마라톤에서 싸웠는데 한국이 졌어요, 일본이 졌어요?「일본이 졌습니다.」왜냐?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졌다구요. (웃음) 그렇게 말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해와가 남자에게 이긴다고 하는 것은 동양 역사에 부끄러운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이 이끌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요?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한국이 4등을 했다구요. 재미있는 것이 소련과 동독과 미국과 한국, 이런 순으로 되었습니다. 이 나라가 전부 다 형제권이지요? 이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한국 40년의 역사로, 십 수 년의 기대 위에서 그렇게 한 것은 뭐냐? 한국 민족이 그런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한국 민족은 단결하면 무섭다구요. 역사상으로 징기스칸이 누구에게도 진 적이 없다고 하지만, 그런 바보 같은 말은 없어요. 징기스칸이 한국한테 진 것을 세계에서는 모릅니다.

그것은 여러분도 몰랐지요? 결국 한국한테 진 것은 징기스칸입니다. 한국을 삼킬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쭉 키워서 이용하려 하시기 때문에 어떤 나라가 아무리 점령하려 해도 안 되는 거라구요. 일본도 그렇지요? 한국을 40년간 지배해 왔지만 결국 무엇을 했느냐 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넘겨주고 대륙으로 이동하는 다리를 만들었을 뿐이라구요. 대륙을 점령하도록 해서 수백 명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역사는 나쁘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