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된 곳에 하나님이 존재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0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된 곳에 하나님이 존재해

모르니까 이렇게 모아서 교육하는 거예요. (웃음) 엉터리가 아니라구요. 그럼 남자 여자의 위치를 분명히 알았지요?「예.」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절대 존재하는 것이고,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절대 존재하는 거라구요. 남자 여자가 절대 하나가 되는 곳에는 하나님이 분명히 그 속에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든 뭐든 필요 없어요. 우주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하나님 원하는 대로 되어 가는 거라구요.

절대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되면 거기에서 사랑의 축이 생겨 나오는 거라구요. 수직의 축입니다. 이런 종적인 축이 필요합니다. 종적인 축이 없으면 횡적인 것이 쓰러진다구요. 부자 관계는 뭐냐? 부모와 자식은 종적인 관계입니다.

부부 관계는 동서 관계요, 형제 관계는 전후 관계입니다. 그런 상하, 수직, 전후 관계를 중심삼고 구체가 되는 거라구요. 그것은 면으로 말하면 12면입니다. 그러니까 우현의 90도를 좌현 하현 어디에 맞추더라도 딱 들어맞는다구요. 어디라도 통일이라구요.

그러한 입장에서 보면 하나님은 우주의 보이지 않는 가장 중심에 있습니다. 둥글다구요. 여기에서 직선으로 가려고 하면 동그란 가운데의 한 점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것은 뭐냐 하면 우주의 모두를 좌우하는 한 점의 기준, 종횡이 연결되어는 이러한 한 점의 입장에 하나님이 있다는 겁니다. 그곳은 통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여러분에게도 종적인 양심과 횡적인 육신이 있지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고 완전히 이상적으로 90도의 입장에서 토착화되고 정착화 되었다면 그 입장에서 공명하는 거라구요. 라디오 같은 것은 스위치를 켜면 주파수가 맞는 경우에는 소리가 나오게 된다구요. 공명하지요? 인간은 그러한 존재라구요. 귀중한 공명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남자 여자는 절대로 하나가 되어야.「됩니다.」(웃음)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도와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웃음) 그것을 분명히 알겠지요?「예.」여러분은 자기 남편을 1천 퍼센트 이상 위하여 살겠어요, 만 퍼센트 이상 위하여 살겠어요?「만 퍼센트 이상 위하여 삽니다.」정말이에요? 만 퍼센트까지 가지 않아도 좋아요. 5백 퍼센트라도 좋습니다. (웃음)

그것을 평균적으로 의논해서 결정하자구요. 그렇게 감으로 말미암아 발전하는 겁니다. 남편을 몇 퍼센트 위하는 입장에서 살자는 평균을 정하자구요. 1천6백 명의 여자들의 평균도를 만듭시다. 몇 퍼센트로 할까요? 101퍼센트? 2백 퍼센트?「만 퍼센트….」만 퍼센트예요, 10만 퍼센트예요, 억만 퍼센트예요? (웃음) 여러분은 어디를 원해요?

그렇게 해서 살아간다면 자기는 벌써 공중에 수소처럼 없어져 버린다구요. 그러나 없어졌다 해도 억만 퍼센트 남편을 위해서 산다고 하는 정신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주 어딘가에 하나의 간판처럼 떡 서서 지나가는 사람을 지시하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거 한마디가 위대한 거라구요. 천하가 혁명된다구요. 일족(一族)이 혁명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부락의 장래는 어떻게 될까요? 만약 그곳에서 1백년, 몇 대, 몇십 대를 사는 가정이 되었다면 거기에서 나쁜 자손이 태어나게 되겠어요, 좋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겠어요?「좋은 자손이 태어납니다.」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의 얘기는 사기성이 많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거짓인지도 모른다고 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말하잖아요? 일본 사람들이 문선생을 사기꾼 같은 남자라고 하는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선생님의 얘기를 믿고 싶지 않아요, 믿고 싶어요?「믿고 싶습니다.」죽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살고 싶습니다.」어느 쪽이 이익인가 잘 알고 있을 거라구요. 그 이상은 얘기를 안 해도 알 거라구요. 지금 12시가 지났지요? 와! 12시…. (웃음) 12시가 지났으면 재워야지. (웃음)

밤에 잠을 안 자는 여자는 소화가 안 돼요. (웃음) 여자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일찍 잠을 자야 돼요. 소화가 안 되어서 배가 아프다고 해 가지고 밥을 안 짓는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