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3권 PDF전문보기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세계는 블록으로 엮어지는데 이것은 뭐냐? 구라파 블록, 남미 블록, 아시아 블록, 아프리카 블록, 4대 블록으로 축소될 것이다 이거예요. 그 4대 블록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힘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거기에 개재해 들어가야 돼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뿌리에 대해 불확실한 것입니다. 뿌리에 대해 불확실하니까 과정도 불확실한 것이요, 결과도 불확실하기 때문에 지금 이 세계는 혼란 와중에서 신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갈 길을 모릅니다. 세계가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것을 아는 존재는 하나님하고 사탄, 그리고 오시는 재림주, 즉 메시아인 참부모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모른다는 것입니다. 악마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악마가 원하는 것입니다.

이런 과정에 서 있는 것이 문총재입니다. 문총재의 자아선전이 아니라구요. 그런 와중에 떠억 서 있기 때문에 사탄이 제일 미워하는 것이 문총재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에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제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좋아하는지 나빠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웃음)

사탄세계가 '레버런 문을 잡아죽여라!' 해서 40년 동안 제일 나쁜 이름을 붙여 가지고 때려잡고, 그저 코너에 몰아서 없애 버리려고 했는데, 그 반대로 점점 커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의 위에, 꼭대기에 서 있을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 엄마밖에는 없겠구만. (웃음. 박수) 이 여자들 좋아하는 거 보라구요. 여자들이 '와!' 하면서 좋아하는구만.

그것이 7년간입니다, 2000년까지. (웃음) 알겠어요? 여성해방 특권시대는 7년밖에 없습니다. 이것도 그 이후부터는 또 타락해요. 여자들이 전부 다 타락했기 때문에, 또 타락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철옹성같이 조직사회에 집어넣어 가지고 꼼짝못하게 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웃음) 타락의 수난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한을 남긴지 알아요? 다시는 그런 걸 안 보겠다는 거예요.

그래, 여성해방을 어머님이 선포했지만, 그것이 7년간입니다. 아시겠어요?「예.」7년 동안에 세계를 다시 낳아 주지 않고는, 해산해 주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해산해 줘야 되는 거예요.

새로이 해산하려니까 7년간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담의 아들딸, 타락한 사탄 조상과 관계되었던 그 남자들은 지금.... 이 남자들이 세계를 지배했기 때문에 악마가 좋아하는 세계의 종착점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남자들이 전부 다 세상을 망쳐 놨습니다. 그러니까 타락한 천사장, 악마가 해와와 하나되어 가지고 망쳐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자들을 지금까지 이용해 먹은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자들이 눈물을 많이 흘리게 된 것은 전부 다 사랑문제 때문입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의 사랑을 유린한 것입니다. 동서남북으로 바람을 피우고 다니면서 여자의 가슴을 동서남북으로 긁어 가지고 피를 흘리게 하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죽게 만든 거라구요. 그 한을 풀어 주기 위한 대표적인 남성이 문총재라는 사람이라구요. 아시겠어요?「예.」그래, 여자라는 동물은 문총재를 나빠하게 안 되어 있다구요. 알고 보면 그렇다는 말이에요. 어머니가 없으면 전부 다 어머니를 대신하겠다는 도적놈 심보를 여자들이 다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