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한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여자는 남자, 남자는 여자를 위해 존재한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생겨났다 하는 것입니다.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리입니다. 남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이냐 하면, 여자입니다. 여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가 무엇이냐? 여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 주체라고 하면 남자입니다. 남자의 앞에 절대적인 진리의 상대는 여자입니다. 그 철칙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근본을 몰랐지요? 왜 이렇게 태어났느냐? 철학에서도 그것이 문제가 되어 가지고 '인간이 뭐냐? 남자 여자다. 남자 여자가 무엇이냐? 남자 여자는 남자 여자다.' 그러고 있다구요. (웃음)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도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안 만났더라면 이런 것을 몰랐겠지요? 근본적인 내용입니다. 무엇 때문에 여자가 생겨났느냐? 자기 자신은 원하지도 않았고 바라지도 않았고 관심을 가진 적도 없는데, 동기라고 하는 것은 자기 자신에게 있어서는 완전히 제로인데, 그 어떤 것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그 동기가 있을 것이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것을 몰랐습니다.

여자가 여자로 태어난 동기는 여자다? (웃음) 여자가 아니고 남자입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요? 도둑놈의 후손들인 인간은 '아, 나 때문이다! 나, 나…!' 지금까지 그렇게 주장해 왔는데, 그 자기 자신이라고 하는 것이 잘못된 거예요.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거 부정하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뭐 하나님을 몰라도 좋아요. 종교를 믿지 않아도 좋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 여자는 틀림없이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고 하는 그것을 부정하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

전부 다 여자들이 남자한테 이기고 싶다고 주장하지요? (웃음) 이기고 싶어도 이길 수 없으니까, 남자가 싫어져서 '독신 생활을 하자!' 한다구요. 독신생활을 하면, 전부 다 우는 거예요. 눈도 울고, 코도 울고, 입도 울고, 귀도 울고, 손도 울고, 여자의 그것도 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나이가 든 올드 미스 같은 것은 말이에요, 이 젖을 만지면 자극이 오면서 어떻게 돼요? 가슴을 안고 우는 것입니다. (웃음) 그 어떤 말로도 달랠 수 없습니다. 생리적으로 그거 안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여자가 여자를 통해서 서로 위로하려고 거짓된 사랑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레즈비언이라고 하는 거예요. 남자가 남자끼리 위로하자고 하는 그것을 호모 섹슈얼이라고 합니다. 그런 것은 동물의 세계에도 없다구요. 인간의 가치가 거기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가치가 어디에 있어요? 그것은 근본, 어떻게 되었다고 하는 근본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선생님의 얘기를 듣고 남자는 여자를 위해서,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여자는 여자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에 세계가 문제입니다.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여자는 아들딸을 위해서, 여자는 가정을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를 위해서, 아들딸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여자보다 높기 때문에 큰 것입니다. 여자보다 남자가 작아요, 커요?「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밑을 바라보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면 안 된다구요. (웃음) 복중에 애기를 배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거 주의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는 밑을 바라보고, 남자는 가슴을 펴고 걸어라 하는 거예요. 여자에 대해서 '가슴을 펴고 걸어라!' 하는 말이 통해요? (웃음) 하늘을 향해서 그거…. 아들딸이 조그맣기 때문에 아래를 보는 거예요. 위를 보면 어떻게 돼요? 이렇게 해요? (웃음)

그래서 여자는 아래를 보고 남자는?「위를 봅니다.」왜냐? 여자는 가정을 품지 않으면 안 되고, 남자는 나라를 치리해야 됩니다. 이것이 원칙적인 기준에서 보는 논리관입니다, 관(觀). 보는 방향입니다. 방향이 잘못되면 큰일나는 거예요. 개인관, 가정관, 민족관, 국가관, 세계관, 우주관, 신과, 하나님관이 전부 다 있다구요. 그런데 개인관은 이렇고 가정관은 이렇고 종족관은 이렇고 민족관은 이렇고 해 가지고 왔다갔다하면 어떻게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