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인으로서 당당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통일교인으로서 당당하라

여기서 남편이 싫다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웃음) 아, 이혼하고 싶다는 여자는 손 들어 보라구요. (웃음) 응, 어디 어디? 저 뒤에 있는 저 여자는 머리를 보더라도 여자로서는 불합격이다. (웃음) 뭐야? 그거 뭐야? 칼싸움의 두목, 미야모토(宮本), 뭐예요?「무사시(武藏)입니다.」무사시. 그거 미야모토 무사시 같다구. (웃음)

뭐 이런 사상을 빼내 버리게 되면 세계의 평화는 영원히 안 오는 것입니다. 지금의 개인주의 세계를 어떻게 할 거예요? 일본은 세계를 망하게 하더라도 일본을 중심으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여러분도 친구를 희생시키더라도 자기를 중심으로 하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반드시 망합니다. 동서남북이 반대로 돌기 때문에 중심은 쑥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동서남북이 마주하고 떠받쳐 주지 않기 때문에 말이에요.

세계가 일본을 중심삼고 전부 다 뒤로 돌고 있다구요. 그거 알아요? 오로지 문선생 한 사람만이 일본을 해와 국가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의 반대하는 자들한테 당하는 거예요. 그런 문선생을 일본 자체가 해치워 버리려고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이 오래가면 좋겠어요, 오래 못 가면 좋겠어요? 위하는 사상의 관점에서 비판해 볼 때, 아무리 오래가도록 축원을 하더라도 오래 못 가는 것입니다.

아무리 통일교회가 위대하다고 하더라도 이 사상에 반대될 경우에는 통일교회도 점점점 사라져 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지만 그 본연에 일치될 경우에는 아무리 주위가 소란스럽게 핍박을 하더라도 그것은 뻗고, 뻗고, 뻗고, 솟아오르고, 솟아올라 커져 가지고 커버해 가지고 승리의 권을 획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 진리에 근거한 결론입니다. 틀림없는 결론이라구요.

그런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선생님은 외톨이라구요, 외톨이. 혼자서 전세계를 상대로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핍박을 하는 것은 그들이 모르기 때문이에요. 문선생의 가르침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세계적인 텔레비전 회사, 세계적인 언론기관이 필요한 거라구요. 워싱턴에도 완전히 준비했습니다. 이미 선생님이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서 빈틈없이 준비했습니다.

예를 들어, 산이나 공원 같은 데 가면 이러이러한 훌륭한 풍경이 된다 하고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을 빈틈없이 갖춘 거예요. 그런 후에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대중을 지도하는 교주님으로서 취해야 할 태도라고 생각한다구요. 사다리를 전부 다 만들어 놓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세계에 선포했습니다.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문선생은 이미 유명하기 때문에, 악명이 높기 때문에 또 무엇을 할 것인지 전부 다 쳐다보고 있는 가운데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선포하는데, 그 중심은 문선생이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조사해 봐라!' 하는 거예요. 이제는 어느 누구도 그것을 부정할 수 있는 차원은 지났습니다. 일본은 '아니다!' 하더라도, 세계가 '예스!'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못 당하는 것입니다.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함으로써 참부모라고 하면, 누구든지 '레버런 문 부처!' 하게 된 것입니다. 뭐 결론이 내려져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당당하게 반대하는 세계의 중심에 서서, 정상에 서서 선포한 이상에는 여러분이 아무리 박해를 받더라도 당당하게 싸워 나가야 됩니다. 통일교회를 숨기고 자기가 뭐가 어떻고 하는 태도를 취하는 사람은 악랄한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당당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전통적인 사상을 직선으로 이어받은 당당한 사람이 될 수 있어요? '당당하다'의 반대가 뭐예요? 부당당! 부당당한 사람이 될 거예요, 당당한 사람이 될 거예요? 어느쪽이에요?「당당한 사람이 되겠습니다.」정말이야?「예.」그렇기 때문에 시내의 중심 십자로의 맨 가운데에 서서 교통정리를 하라는 거예요. '빨간 신호는 위험! 노란 신호는 기다려! 파란 신호는 직행!' 하고 가르쳐 주라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하고 싶습니다.」살고 싶으면 하고, 죽고 싶으면 안 해도 좋다구요. (웃음) 정말로 해요?「예.」정말이야?「예.」

지난번에도 5만 명을 교육했는데, 모두 다 자기 혼자서는 약동을 하면서도 그 주위는 조용합니다. (웃음) 그거 죄가 되는 거예요, 안 되는 거예요? 좋은 일이 있으면, 어머니가 울면서 반대하더라도 부딪쳐 가지고 자기는 더 울면서 감동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못 하면 진정한 아들딸이 못 됩니다. 자기의 일가족을 사랑한다면 아무리 장벽이 많더라도 그것을 무너뜨리고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일본을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거 희망적인 실질적인 얘기라구요. 그런 내용을 확실히 알고 그렇게 행동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해보라구요.「예.」나는 관계 없습니다.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이렇게 가르쳐 주어도 일본이 낙제생이 되면 어쩔 수 없어요. 시험을 쳐서 60점을 못 넘으면 끽! 포기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