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는 위하는 사상을 가진 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5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는 위하는 사상을 가진 왕

본제목이 뭐예요, 본제목? 본제목이 뭐예요?「참부모와 중생입니다.」참부모는 어디 갔어요? (웃음) 뭐 돌아가자구요. 세상 가운데 많은 부모들이 있지만, 위하여 사는 사상을 가진 왕의 자리에 있는 부모를 참부모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 부모에 의해서 다시 태어나고 싶은 것이 타락한 인간의 최고의 소원입니다. 그런 결론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는 아들딸을 찾아서 40년 십자가의 고개를 넘어왔어요. 하나님을 대신해서 수많은 고생길을 넘어온 거예요. 그 역사를 알면 그 이름을 갖지 않을 수 없는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역사를 지내 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실적을 가지고 있어요. 그거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정치계에서는 정치 사상가로서 세계에서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종교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문화세계에 있어서도 예술이라든가, 모든 방면에 교육을 해 온 거라구요.

보통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을 전부 다 준비해 온 거예요. 무용단만 하더라도 어때요? 러시아의 키로프 발레단의 학교 교장이 선생님의 제자가 되었다구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면 기적 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니까, 틀림이 없으니까…. 그래서 키로프의 피터 세인트지요? 레닌그라드의 그 학교가 2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그 학교의 무대에 서서 춤을 춘다는 것은 발레리나로서는 최고의 희망입니다.

그런데 그 학교의 교장이 말이에요, 유니버설 아카데미의 교장이 되어 있다구요. 그 사람을 미국에 초빙한 것은 공산주의가 망하지 않았을 때입니다. 고르바초프와 부시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고 해서 둘이 모두 추천을 한 거예요. 고르바초프는 '그거 환영합니다.' 하고 부시는 '초빙하겠습니다.' 하는 편지를 내서 말이에요, 선생님이 중간에 서서 그 사람을 초빙한 것입니다. 미국 정부가 3년 전에 대우를 잘 해주겠다고 하면서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고르바초프가 거부했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이 원하니까 백 퍼센트 오케이 한 것입니다. 그거 그렇다구요.

무엇 때문에 고르바초프가 그러느냐? 선생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았다구요? 여러 가지 러시아의 정책 방향에…. 지난번에 얘기했지요? 두 마디의 말을 했는데 한 마디는 미남자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종교를 허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선생님한테 보고를 해왔어요. 자기의 재임 중에 틀림없이 문선생님의 충고에 따라서 종교를 자유화해 가겠다고 말이에요. 그래서 통일교회가 제일 먼저 등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기독교가 '아! 문선생은 나쁘다!' 하고 나온 거예요. 문부성이 중고등학교의 교재로까지 만들어서 교육하고 있는데, '통일교회는 나쁩니다. 문선생은 이단입니다.' 하니까, '이단이든 뭐든 좋으니까, 사상적인 내용을 가지고 교육재료를 만들어 와라!' 한 거예요. 러시아 정교 패의 대가리들이 문부성의 자기 측근한테 가 가지고 그렇게 말하니까, '이것 이상의 교재를 만들어 오시오.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런 내용은 러시아에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한 거예요. 그거 못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자기들이 만든 것으로 되면 좋은데, 그렇게는 안 됩니다.

이미 문선생의 가르침으로 해서 전국의 10만 개 이상의 학교에서 교육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도 졌다구요. 미국 시 아이 에이(CIA)는 그것을 알고 '문선생이 망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뒤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러시아에 간다고 하면서 크렘린 궁전의 3분의 1을 내라고 하면 내줄지도 모르지요? 그걸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그런 문선생한테 비자도 안 내 준다구요. 일본은 해와 국가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문선생한테 반해 있으니까 천사장들이 싫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러나 문선생한테 반한 여자들은 죽더라도 자기편에 서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정말 그래요? 어디 여자들, 여러분들은 어때요? 제2의 해와, 첩이라구요. 어머니가 본처라면 여러분은 첩입니다. (웃음) 정말, 정말이라구요. 자기 남편을 두고 선생님을 사모하잖아요? (웃음) 남편을 뒤로할 거예요, 선생님을 뒤로할 거예요? 어느쪽을 뒤로할 거예요? 아, 솔직하게 얘기하라구요. 선생님을 뒤로하겠다면 오늘 밤 결별이라구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