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성인들을 커버해야 할 (워싱턴 타임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2권 PDF전문보기

미국의 지성인들을 커버해야 할 [워싱턴 타임스

오야마다, 어디 있어? 오야마다는 아까 내가 2층에 올라가서 어머니하고 상의해서 일본의 수련 날짜를 어떻게 하기로 했느냐 하면, 원래는 25일로 정했?「예.」그거 9월 1일로 연기해서 하라구. 그리고 결말이지?「예.」그거 전체적으로 빨리 그 기간에 있어서 순응하도록 하라구. 그거 전해 줘!「예.」

에이 에프 시(AFC;미국자유협회) 멤버들, 일어서라구요. 여기서 신학대학원 나온 사람 손 들어 봐요. 대다수가 나왔다구요. 여러분을 에이 에프 시에 보낸 것은 앞으로 미국의 정신적 지주, 주인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내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에이 에프 시 움직이는 것이 지금 불신상태에 머물러 가지고 흔들흔들 하고, 전부 다 어디 가다 흘러갈 상태가 된 사람들이라구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주동문 [워싱턴 타임스] 사장의 보고가 있었음.)

여러분이 주 대표니만큼 교회의 본이 되고, 우리 통일교회가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어려운 환경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 그 주변의 통일교회에 관계돼 있는 학자라든가 언론계라든가 모든 단체의 간부들, 그 다음에는 모든 통일교회 사람들이 존경받을 수 있는 중심적 실적을 갖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주동문한테 내가 강조한 것도, 빨리 전국판을 만들라고 한 것도 이 8월을 넘기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기독교의 모든 지성인들과 미국의 보수파 지성인들이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에 달려 있습니다. 요걸 커버해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