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전 지역을 천국화시킬 생각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7권 PDF전문보기

파라과이 전 지역을 천국화시킬 생각

제주도 셋이라 하게 된다면 세 배는…. 제주도가 지금 55만이 살고 있어요. 제주도 땅 한 구석에 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3배 반이라면 2백 만 사람들이 가서 전부 다 먹고 살 수 있고 들어가 살 수 있는 그런 판국이 되는 거예요. 2백 만 되게 되면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 2배 되는 파라과이 백성들을 완전히 우리가 교화 시켜 가지고 파라과이 전 지역을 전부 다 천국화시킬 수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이제 그러려면 앞으로 거기서 생산하고 뭘 하더라도 그 나라의 국민이 작아 가지고는 그것이 회전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브라질이 큰 나라니까 말이에요, 브라질을 끼어야 된다구요.

이종익?「예.」어디 갔어? 파라과이 대통령이 내 말 들을 것 같아, 안 들을 것 같아?「듣습니다.」여기 파라과이가 그 만큼 내게 된다면 뭐 우루과이도 그만한 땅을 내라는 거예요. 이 두 나라가, 그래서 이번에 상원의원을 초대하겠다고 내가 약속해서 당장에 비행기표 보내 가지고, 사람 보내 가지고 워싱턴 타임스가 초청하는 거예요. 미국에 초청해서 전부 다 만나고 싶은 국방장관을 만나게 하고 국무성의 국무장관 만나겠다면 만나고 전부 다…. 워싱턴 타임스는 무엇이든 다 백악관의 비서실장까지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사람을 전부 다 만나 가지고 잘 구워 삼는 거예요. 와서 한 열흘만 있으면 한 3일은 그런 생활한 뒤 일주일은 말이에요, 전부 다 사상무장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초대하라고 전부 다 지시한 것입니다.

만약에 왔다 가는 날에는 어떻게 하느냐? 전부 다 약속이 그래요. 전부 다 우리가 이제 파라과이에 라디오 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 국영방송을 통해서 이걸 선전하자 하는 거예요. 그럼, 워싱턴 타임스에서 전부 다 선전 내용을 묶어 가져 가지고 대대적으로 이런 지상천국, 초민족적, 초문화적, 국경 없는 그런 하나의 평화의 모델 나라를 만든다 하고 선전하자 이거예요. 그것을 선전해 놓고 시작하자면 계속해서 선전하게 돼 있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이러한 모든 역량을 통해 가지고 이걸 한다고 약속했다.' 그래, 우리하고 짜 가지고 선전도 다 하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그 다음엔 파라과이 대통령을 시키고 우루과이 대통령을 세워서 우루과이 국영방송을 빌리고 라디오 방송국도 빌려서 우루과이도 여기에 후원할 수 있는 기반도 파라과이에 지지 않겠다 하고 발표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문제없어요.

두 나라를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두 나라가 이렇게 된다면, 아르헨티나는 3천7백만밖에 안 되거든. 방대한 나라예요, 그거. 내가 안데스 산맥을 넘어가면서, 비행기 타고 전부 다 세계 4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아르헨티나에 들렀다가 탄복한 거예요. '야! 주인 없는 광야가 황폐하게 주인을 기다려 왔구만. 이 땅을 내가 타고 앉겠다'고 생각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에요. 그걸 전부 잡아타게 된다면 전부 다 아프리카 흑인을 아프리카에 둘 필요가 없다구요. 우리가 개발하는 가까운 나라에 데려다 놓고 가르쳐 주어 가지고 분배해 놓으면 자동차로 하루 생활권 내에 왔다갔다하면서 같은 평면적인 발전을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구요. 아르헨티나가 무한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