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존재가 되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68권 PDF전문보기

중심존재가 되는 길

그렇기 때문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은 봉사와 희생입니다. 이렇게 되면 봉사하고 희생하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그것은 반드시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거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잊어버리기 때문에 온 피조세계에 중심존재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같이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건 어떤 곳에서든지 중심존재가 되는 것이 이것이 철칙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에 열 사람이 있다 하면, 나를 중심삼고 열 사람 있다 하면 말이에요. 그 말은 뭐냐 하면, 나 같은 사람이 10배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정에 열 사람이 살면 개인은 이런 원칙에 있어서 봉사하고 희생해라, 투입해라, 투입해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주체가 그러니까 상대가 되기 때문에 중심이 안 될 수 없다구요. 이 원칙에 있어서 씨족 하게 되면 씨족에는 수천 집이 있습니다. 그러면 내 집 하나에 수천 배 되는 것을 역으로 흡수할 수 없다고 봐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가치에 천 배 되니까 이를 위해서 흡수당해야 된다 그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광물은 광물로서 여기서 출발했으면, 출발한 이것을 중심삼아 돌아가서 하나되지 않고는 더 큰 데로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요것이 플러스고, 요건 마이너스인데 하나돼 가지고 된다 이거예요. 자, 이거 공식적인 문을 다 거치는 거예요. 여기서 유치원 나왔으면 소학교 들어가야 됩니다. 큰 데로 가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이래 가지고 여기서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고, 그 다음에는 더 커 가지고 중고등학교 플러스 마이너스입니다. 전부 다 대학원 박사까지 나왔다 이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면 나라, 세계면 세계 국가를 대신해서 자기가 아벨이 되어 가지고 세계의 것과 하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응적 관계로서 전부 다 이 공식을 적용해서 발전하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통일교회 여러분이 전도를 나가는데 그 환경을 중심삼고 그 환경이 나보다 다르게 된다면 내가 그 환경에 상대가 되는 거예요. 그 환경이 약하게 되면, 내 아래 있으면 내가 주체가 되어 영향 미쳐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언제든지 환경에 맞출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에 있어서 선생님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학자, 세계적인 정치가, 세계적인 모든 하이 레벨의 사람을 전부 다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학자세계에 적응하는데 거기엔 반드시 학자가 주체가 되든가 내가 주체가 되든가, 내가 상대가 되든가 학자가 상대가 되든가 해서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투입하고, 봉사하고, 희생해서 1년 지나고, 2년 지나고, 3년 지나면, 동서남북 4방을 지나게 된다면 벌써 새로운 차원이 되기 때문에 '레버런 문과 자기를 비교할 때 다르구나. 자기들이 주체가 아니고 레버런 문이 주체로구나.' 하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봉사 희생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는 원칙은, 이건 철칙입니다.

아이커스(ICUS;국제과학통일회의)를 하는 데도 선생님은 언제나 종같이 희생 봉사해 가지고 코너에 있는 것입니다. 이게 한 5년, 6년, 7년, 8년을 지내게 되니까 그 다음엔 전부 자기들이 양심에 가책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주체는 저 양반인데 우리가 틀렸다 해 가지고 따라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이 봉사하면 중심존재가 되느니라!

세계적 학자, 정치가, 전부가 레버런 문은 종인줄 알았어요. 자기들을 잘 대접해 주고, 먹여 주고, 심부름해 주니 종으로 알았다구요. 그것이 계속하게 되면 자꾸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선생님이 없으면 자기들이 모이지를 못해요. 사진 찍으려도 옛날엔 자기들 서로 이랬던 것이 선생님 뒤에 가는 것입니다. (웃으심) 왜 그래야 되느냐? 이 공식이 돼 있습니다. 개인주의 미국이 돼 있기 때문에, 개인주의 미국 되어 망국이 되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전부 다 당기는 것입니다.

충돌입니다. 먼저 투입하고 그 다음에 받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거예요. 주고받는 것입니다. 더 많이 투입할수록 더 커지는 거예요. 여러분도 더 커지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