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서 사는 길에는 망하는 법이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4권 PDF전문보기

위해서 사는 길에는 망하는 법이 없어

여기 이 색시가 누구 색시인가? 곽정환! 누구의 색시야? 누구 색시인가 물어 보잖아?「저 색시입니다.(곽정환 협회장)」(웃음) 내 색시라고 해야지, 저 색시가 뭐야? '저'는 '저 집'이라고 할 때 쓰는 말이지.「곽정환이 색시입니다.(곽정환 협회장)」(웃음) 요전에 와서는 심각하게 선생님 뭐 어떻고 하길래 '이 쌍거야!' 하고 쳐버리는 것입니다. '네 남편이 협회장이면 협회장이지, 무슨 관련이 있어?' 하고 야단을 했더니 우물우물하고 꺼지더구만. 참 행동이 빨라. 눈깔을 보니까 보기가 참 좋더라구. (웃음) 기분이 좋아, 나빠?「전혀 모르는 사실이라서….」자기가 알게 하겠나?「예. 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곽협회장)」알겠어? 안 그러도록 하겠대.

사돈 아줌마야, 사돈 아줌마. (웃음) 내가 상식에 어긋난 남자예요. 그래서 내가 욕을 먹을 만해요. (웃음) 욕 잘 먹기로 넘버원이 됐으니. 무슨 욕이든 다 먹다 보니까 그걸 뒤집어 보니 그것이 전부 다 금 보따리 싼 욕바가지더라구요. 알겠어요? 금덩이를 싼 욕바가지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욕먹은 성인은 나밖에 없잖아요? 역사 이래 그렇게 세계적으로 욕을 많이 먹으면서 세계적 성공을 한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어요. 이게 퀴즈에 나온다구요. '세계적으로 욕을 제일 많이 먹고 유명한 사람은?' '레버런 문! 히히히' 하는 것입니다. 욕을 잘 먹고 출세한 양반이 나입니다. 그래, 여러분은 욕 안 먹고 출세할 거예요, 욕 잘 먹고 출세할 거예요?「욕 안 먹고….」욕 안 먹기 시작하려면 통일교회 못 갑니다. 그러니 욕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뭐예요? 혹 바가지 달렸으면 복 바가지도 달릴 수 있잖아요? 흥부와 놀부 이야기 말이에요. 통일교회가 혹 바가지예요, 복 바가지예요?「복 바가지입니다.」복 바가지인지 혹 바가지인지 모르지요. 그렇지만 문총재를 봐 가지고 혹 바가지는 아니라구요. 그렇잖아요? 저렇게 욕먹으면서 문총재가 성공했다고 해요, 실패했다고 해요?「성공했다고 합니다.」나는 실패했다고 봐요. 고향을 잃어버렸고, 나라를 잃어버렸습니다. 통일교회 여러분을 만난 것은 성공인지 모르지만, 기성교회가 반대 안 했으면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올 수 있어요? 박사들이 전부 다 통일교회 문총재의 제자들이 될 텐데. 그럴 수 있는 역량이 문총재에게 없는 것이 아니라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총재의 생애가 비참해요, 안 비참해요? 비참, 불비참, 어떤 거예요?「불비참!」세상으로 보면 비참한 것입니다. 나라가 없어요. 고향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 왜 그렇게 사느냐? 하나님을 모시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하나님이 8단계로 갈라져 있습니다. 이걸 다리를 놓을 수 없어요. 문총재가 없으면 다리를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만은 인류 앞에 복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어요. 여러분 생활권 내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치리할 수 있는 시대가 눈앞에 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보지 못하니 몰라요. 한 20년은 걸려야 알게 된다구요. 지금 몇 살이에요? 70이 넘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나 하나밖에 없구만. 70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저기요.」누구? 이상헌. 70이 넘은 사람은 다 죽어 버리지요 뭐. (웃음)

문제가 돼요. 위해서 사는 길에는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이제 충신의 도리가 이 땅 위에 꼭 있어야 됩니다. 의인의 도리가 이 땅 위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