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79권 PDF전문보기

중심 존재는 책임지고 보호하고 육성해야

하나님은 국가적 책임을 하기 위해서 죽어 가는 예수를 중심삼고 장래에 메시아 한 사람을 보내겠다 한 거예요. 메시아 와서 결혼해 가지고, 어린양 잔치를 해 가지고 국가적 기준을 잡아야만 됩니다. 천국은 국가 기반을 통해서 가정을 갖고 살던 사람들이 가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가정 기반을, 국가 기준을 못 갔기 때문에 그 기반 닦을 때까지 기다려 가지고, 재림할 때를 기다려 가지고, 세계의 공인을 받을 때까지 기다리는 것입니다.

낙원에 가 있어요. 낙원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대합실입니다. 천국이 비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 지옥에 떨어졌어요. 지옥권 내에 떨어졌다는 것입니다. 지옥이라는 이야기를 해야 실감이 나요. 지옥권 하게 되면 희미해요. 지옥권에는 수많은 가정이 있고,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나쯤이야 그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실감이 나라고 지옥권을 빼 버린 것입니다. 지옥입니다.

그래서 내가 수십 억의 재산을 모으고 수많은 세계의 기반을 가졌지만 내 것이 없어요. 세계의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것이 아니예요. 세계의 것입니다. 대한민국보다도 세계에 남기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망해서 헤쳐지면 세계가 붙들고 살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해서 나라를 위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전통적인 무엇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하는 것입니다.

원래 이번 전시회 같은 것도 대한민국에서부터 시작해야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한 것이 대단한 거라구요. 전시한 것은 10분의 1도 안 돼요. 지금도 내가 이러고 있지만 세계적인 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요.

유엔을 수습하기 위해서 수십억 달러 예금 운동을 지금 하고 있어요. 돈 없다 없다 하지만 나는 쓴다구요. 통일교회가 6년 전부터 부도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내가 세계적으로 부도나는 것을, 세계 고난을 막아야 되는데 나 혼자 밀어 제겨 나오고 있어요. 최정열도 잘하면 내가 빚 다 물어주려고 했는데 다 틀렸습니다. 저렇게 되면 나는 최종이라구요. 그래도 맡아 가지고 하겠다면 여러분이 맡아라 이거예요. 빚 다 청산하고 나가자빠지면 되는 것입니다. 그건 나중 수단이에요.

내가 통일교회가 있는 한 통일산업은 망하지 않는다고 도의적인 약속을 했어요. 우리가 23퍼센트밖에 안 돼요. 그것만 팔아먹으면, 주(株)를 싸게 팔아먹으면 손들어도, 밀어 제겨도 책임을 차 버리면 그만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다 끝나는 것입니다. 주도 없는데 어떻게 주인이 돼요? 여러분이 맡아 가지고 해라 그거예요. 맡아 가지고 해 봐야 알지요. 그거 그럴 수 없어요. 알면서도 하나님이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끝까지 가는 것입니다. 그건 표시를 안 해요.

그래서 문 닫으면 이제 공산당들이 전부 다 걸리는 거예요. 거기까지 가는 것입니다. 부작용이 없어야지요. 나라가 지원하고 나라 사람들이 지원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는 것입니다. 싸움판을 만들어 놓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말을 하려면 내가 아주 기가 차요. 말을 안 해요.

선생님이 다 답변해 줬어요. 여기 와서 분풀이하려면 벽을 박던가 나무하고 씨름을 하든가, 여기에 악어들 많다구요. 악어의 아가리를 째 가지고 분풀이하겠다고 하든가 그거 자기가 해결해야지요. 누가 동정할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그런 것 없습니다.」자기를 동정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라구요, 주위에서. 책임자는 책임져야 됩니다. 중심 존재는 책임져야 되고 보호해야 되고 육성해야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