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와 나라를 찾기 위해서 가는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85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와 나라를 찾기 위해서 가는 길

몸 마음을 통일해 가지고 진짜 하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부모를 부모님으로 모시고 나라에서는 왕을 왕으로 모시고, 세계에서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전부 화합해서 같이 살 수 있는 나 자신이 되자! 그러면 통합이 안 이루어지겠어요? 어디든지 나를 배척하는 사람이 없어요. 왕궁에 찾아가도 전부 다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이 되고 어디 가든지 밀쳐내는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끌어 당겨 주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말이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오늘 내가 떠나는 데, 이제 갔다가 언제 올지 몰라요. 그야말로 정처 없이 가는 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 나라를 찾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한국에 대해 정성들이는 것은 다 지나갔어요. 이미 다 했지요? 이번에도 안 오려고 했는데 영적 기준의 탕감, 조상들을 땅 위에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을 닦아 줘야 되기 때문에 문씨 종친, 한씨 종친회를 땅 위에 세워서 세계평화통일종친연합을 발표했어요. 가정들이 전부 실패했지만 종친 결탁할 수 있는 문씨 종중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친들이 한국에서 연결된다면 나라를 찾을 수 있어요. 가정시대는 실패했지만 종친시대는 예수시대와 맞먹는 것입니다. 종친입니다.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 종친이 하나 못 되었어요. 사가랴 가정은 여왕의 자리요, 요셉 가정은 왕의 자리입니다. 그래서 왕궁이 설정되었으니, 이 두 혈족이 종족적 메시아지요? 그러니까 가정적 입장에서 아담기준에서 실패했지만 종족적 메시아권 왕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되어서 참부모의 정착이 벌어졌으면, 그와 더불어 축복 받아 연결되는 주류를 따라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됐다면 나라는 물론이요 세계는 자연히 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 딱 그걸 만들어 놓고 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가정적 기준을 소화해 내 종친을 묶어 나감으로 말미암아 종친 중심삼고 연결되면 나라도 구합니다. 그러니까 외적으로는 세계적 기준입니다. 세계에 가정해방권이 벌어집니다. 그러면 여기서 종친을 묶었으니만큼 내적 기준이 서 있기 때문에 아벨기준이 남아집니다.

그걸 해냈기 때문에 이제는 이것만 하면 나라는 자동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열두 종친이 합하면 민족편성이 이루어져요. 민족은 반드시 나라에 종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하늘을 모셔야 된다 이겁니다. 하늘을 모시게 되면 왕권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그럴 수 있는 그것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 종친, 문씨하고 한씨 중심삼고 이게 줄이 되어 종친연합이 됐습니다. 가정 자체들이 전부 종족적 메시아입니다. 예수의 사명을 할 수 있는 160가정 180가정을 전부 다 완결해서 이 주류 앞에 접붙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씨 한씨 중심삼고 볼 때 아들딸 장손을 낳아 주는 것이 어머니입니다.

문씨 장손을 아버지가 낳아주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가 낳아주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누구냐 하면 장손의 뼈와 살을 99.9999…. 전부 어머니 살의 연장입니다. 내 살이 아닙니다. 여러분 몸뚱이가 전부 어머니 몸뚱이를 받아 놓았어요. 무슨 씨에요? 단세포 정자씨를 중심삼고. 자기 것이 하나도 없다구요. 아들이 왜 부모 앞에 하나돼야 되느냐? 자기 소유가 없어요. 뿌리를 붙들어야 천운과 통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부정하는 것은 사탄, 천사장과 같이 동떨어진, 상대적인 상황을 파괴시키고 홀로 남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 앞에 자기 자식이 주장할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다구요. 자기가 없습니다. 어머니 뼈와 아버지의 정자 단세포로 되었습니다. 그러면 땅에서 보게 된다면 어머니는 아들을 길러 키워야 됩니다. 어머니와 아들은 아버지가 길러주고 키워야 됩니다. 단세포가 분열한 것을 사랑으로, 아버지가 사랑으로 커버해 줘야 됩니다. 사랑의 뼈를 만들어 줘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것은 어머니 몸인 동시에 아버지의 몸이 되고, 아버지 어머니의 몸인 동시에 내 몸이 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공식이기 때문에 나라님을 중심삼고 보면, 나라의 모든 가정이 그런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들딸 중심삼고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서 완전히 사랑의 일체권이 되면, 그 나라의 황후는, 왕비는 어머니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모든 가정을 전부, 가정의 어머니를 대신해 가지고 피살을 나눠줘야 됩니다. 딱 그와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나라의 어머니는 나라의 백성의 어머니들과 아들딸을 전부 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아버지까지도 품어야 됩니다. 왕이 딸만 났나요? 아들딸, 형제를 낳아야지요. 그것이 왕과 왕후의 자리입니다. 부모는 거기에 아들딸을 품어야 됩니다.

자기는 희생되면서 왕가의 가정, 왕후와 그 가족이 희생돼 가지고 나라, 어머니 아들딸을 전부 키워줘야 됩니다. 자기 재산을 팔아서 나줘주더라도, 희생하면서 기뻐하면서 투입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왕과 하나된 백성, 그 사람의 왕은 어머니와 아들딸 하나 길러줘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전부 메워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아기씨가 가정에서 어머니 아버지하고 하나된 자리에 서고, 그 다음에 나라의 어머니 아버지 하나된 자리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가 돼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부모 앞에 효도하라는 말이 있고 나라 앞에 충신이 되라는 말이 있나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