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천만쌍을 축복해 협조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3억6천만쌍 축복에 협조해야

세계화시대에 있어서 문총재 이상 세계화의 기반을 닦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따라지, 김영삼? 김대중이 가지고도 안 됩니다. 김대중을 좋아하지요?「좋아합니다.」대통령이 됐어도 어떻게 가려 나갈 갈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안 됩니다.「지금은 믿을 수밖에 없잖아요?」믿었다가 탈선하면 어떻게 돼요?「탈선하면 우리가 또 증거를 해야지요.」또 탈선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또 밀었다가 또 탈선하면 그 다음에는 낙심해 가지고 보따리 싸 가지고 산중에, 절간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몰라요?「어떻게 되든 일단 믿어 봐야죠.」믿을 수 있는 사람, 문총재를 믿으라구요. 그래서 근본문제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인생의 천리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인정세계가 아니예요. 인륜이 아닙니다. 천륜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인륜은 일대에 끝나지만 천륜은 억만 년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총재가 세계의 핍박을 받으면서도 어떻게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느냐? 천리를 알기 때문입니다. 반대하면 그 아들딸들이 '어머니 아버지가 왜 그렇게 반대해요? 그렇게 문총재가 미워요?' 하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아, 애비가 이러면 그렇게 들어!' 하지만 이 시대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문총재의 사상을 연구해 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가 그렇게 하고 있다구요.

말이 쉽지, 작년 11월 29일에 7천만 명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7천만이 예비 축복을 받았습니다. 거짓말 같아서 4천만을 축복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관념이 아니예요. 사실입니다. 그걸 믿어요? 어느 누구 한 녀석도 360만쌍을 믿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내가 대통령 친구들이 많아요 그들이 다 '아이구 문총재, 이제 미치광이 노릇 그만 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놈의 자식!' 하면서 배때기를 차버린 것입니다. 그날이 되기 전에는 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제 3억 6천만쌍을 3년 이내에 해야 돼요. 이제 내년 2월 13일에 1억 2천만쌍을 축복해야 됩니다. 거기에 협조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문씨들?「당연히 해야지요.」하는데 누가 할 거예요? 당신들의 아들딸부터 하라구요. 세계화시대의 챔피언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아는 것도 없는 사람으로 맨손으로 삼팔선을 넘은 사람입니다. 공산당을 때려잡고 소련을 때려잡고 민주세계를 때려잡은 거예요.

보라구요. 유대인하고 기독교인의 보수파들, 백인 제일주의자들이 반대하다 보니 자기 갈 길이 다 깨져 나가서 갈 길이 없어요. '이 사람이 왜 기독교를 못 살게 하고 유대교를 망쳐놓고 이러느냐?' 이거예요. 연구해보니 기독교는 원리적 사상, 이론적 체계가 다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관으로 부정할 수 있는 내용, 기독교 사상으로 부정할 수 있는 내용이 없고 역사발전의 모든 것이 현재까지 딱, 들어맞아요. 역사의 발전적 기준이 동시성에 의해서 공식대로 발전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옛날에는 문총재 가라, 레버런 문 고 백 홈!' 그랬다구요. '양키 고 홈!'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이제는 '돈 고 홈!' 이러고 있어요. 내가 남미에 간다고 하니까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다 말렸습니다. 상원의 분과위원장들이 다 내 친구라구요. 국가를 하나 살리기 위해서 내가 이번에 [워싱턴 타임스]에 지령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갈 길을 못 찾았어요. 세계 은행가들을 모아서 교육을 못 해요. 내가 해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전부 다, 이 대사관이 자기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기들이 초등학교 다니는 수준인데, 대학원 수준의 말을 하면 모르지요. 그런 자리에 나왔습니다, 문총재가. 당신들한테 내가 사돈도 아닙니다. 종장이라는 네임밸류를 가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