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는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290권 PDF전문보기

통반격파는 가정

요전에 한국이 중기를 만들겠다고 독일에 가서 빌어 가지고 기계를 빌어 가지고 기술을 전수해 주기 위해서 첫째로 보낸 것이 우리 공장입니다. 와 가지고 레버런 문이 만든 공장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 자빠진 거라구요. 이 놈의 독일에 가 있는 참사관 기계 담당은 모가지를 쳐버려야 돼요.

그것이 18년이 넘은 거예요. 1978년입니다. 20년 가까이 되었다구요. 그 공장들을 끌고 나오기 위해서 5억 7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공짜 월급 들여 가지고 끌고 나왔어요. 박정희 대통령이 참 잘못한 것입니다. 나를 무서워했습니다. 그래, 자동차 공장은 우리 통일산업이 하던 것입니다. 전부 다 만들어서 다 준비해 놓은 거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 무섭지요. 북한에서 내려왔고, 여기에 실향민이 1천만이 있어요. 여기에 기술까지 가지게 되면 북한에서 나온 모든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따라서 국가를 틀고 나갈 것을 다 안 것입니다. .

그러니까 경상도 주권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이것을 고의적으로 파괴시킨 것입니다. 그러니 다 죽지요. 보라구요. 이박사도 쫓겨났고, 박정희도 죽었고, 전통(전두환 전대통령)도 감옥 갔고, 노태우도 감옥에 갔지요? 노태우는 한남동에 두 번씩이나 왔었어요. 만나주면 소문이 날까 봐 내가 안 만났지요. 이놈의 자식, 대통령을 만들어 주니까 그 이튿날로써 배신을 했습니다. 취임하는데 우리는 초청도 안 하고 돌아선 것입니다. 그 사람이 쓴 각서가 있어요. 그것을 발표하면 그 놈의 자식들이 전부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그들이 받들었으면 통반격파를 다 한 것입니다. 내가 1991년 김일성하고 나올 때 노태우는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어요. 자기가 한 말이 있기 때문에 만나 가지고…. 내가 김일성한테 이야기 한 것이 남북통일은 간단하다 이거예요. '나를 남북통일추진위원장을 만들고 노태우하고 너하고 부위원장 해라. 그래 가지고 남북 총선거해서 1등을 한 녀석이 대통령이 되고 2등을 한 녀석은 부통령이 되면 통일되지 않느냐? 그렇지만 그것은 너희들 마음대로 못 한다. 내 휘하에서 해라.' 한 것입니다. 그건 김일성이 죽을 얘기를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때 성명서를 내고 각서를 받은 것입니다. 문제가 참 복잡하다구요. 그때에 내 말을 들었으면 12월에 나왔으니 다음 해 3월에는 실향민들이 회합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뭘 하자는 거냐? 3만쌍 결혼한 것이 1992년이지요?「예.」원산 송도에 3만쌍을 다 초청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송도는 소나무 밭이 있고 모래사장이 있어서 천막을 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초청하기로 다 약속을 했던 것입니다. 이것을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기성교인들이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계획이 연장되었습니다.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나라가 방해하니 제약이 많아요. 세계적으로 통일교회가 움직이는 현지에서 상당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기반을 다 닦았어요. 세계적으로 닦은 것입니다. 통반격파는 가정이라고 그랬지요, 결론이? 여성연합을 만들 때 여성연합은 가정연합으로 넘어간다고 이미 어머니 강연 때 세계적으로 발표했다구요. 가는 길이 그래요. 이런 준비를 다 했는데, 얼마나 기가 막혀요? 많은 돈을 쓰고 전체가 전성시대입니다. 모든 단체가 전성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승공연합, 세계평화교수협의회도 전성시대입니다. 그리고 향토학교도 그때부터 출발했습니다. 조직 편성을 완전하게 다 한 것입니다.

조직의 싸움입니다. 이제는 누가 우리를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이번에 그것을 실험한 것이 훈독회입니다. '레버런 문이 참부모다.' 하는 것을 세계가 다 알아요. '재림주님이 구름 안 타고 오는 날에는 레버런 문이 재림주다.' 라고 서구 사회에서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이것들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내가 손댔던 것을 후퇴할 수 없어요. 아마 북한에서 그럴 거라구요. 남한이 총선거할 때 '됐다.'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선생님의 영향이 크다구요. 서둘러야 됩니다. 내가 기밀을 알아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정신을 똑똑히 차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