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놓을 수 없는 통일교인의 형제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0권 PDF전문보기

갈라놓을 수 없는 통일교인의 형제애

그래, 아들딸 다 잘났어요?「예.」머리들이 나쁘지 않지요?「예.」선생님같이 미남이에요?「예.」어머니같이 미인이에요?「예.」(웃음) '예' 해줘야 돼요. 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1대에 안 되면 2대 3대에라도 그런 미남이 나오고, 그런 세계 지도자가 나온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렇게 믿고 편안하게 살면 복은 찾아오는 거예요. 복 주기 위한 것이 축복해 주는 거 아니예요? 좋은 씨를 만들어 가지고 혈대를 맑게 해줘 가지고 종자를 받기 위해서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짝패 맞춰 가지고 살든 아무렇게나 살든 살긴 사는데 말이에요, 그걸 지금까지 80된 노인이 수만 쌍을 밤을 새워 가면서 짝 패를 맞춰요? 그렇다고 무슨 돈이 생겨요, 이익이 나요?

그런데 결혼 비용도 안 내고 도망해서 사는 녀석들이 다 있더라구요. 그거 벌받아요. 벌 안 받으면 벌받으라고 내가 천운을 몰아쳐야 되겠다구요. 세상에 공짜 담배를 피워도 신세를 진다고 하는데 공짜 결혼이 어디 있어요? 그거 벼락 맞아야지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오늘 돌아가서 결혼 비용 안 냈으면 당장에 10배를 붙여서 내라구요. 손해배상이 아니예요. 이자를 첨부해 가지고 반환할싸! 결혼비 주인은 자기가 아니예요. 하나님이에요. 선생님이 그거 한푼도 자기를 위해 안 써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은 연보 돈 갖다 줘도 안 받아요.

왜 또 이래, 이거? 나는 또 뭐가 묻었는 줄 알았더니 지나가는데 뭐…. (웃음)「만져 보고 싶어서 그래요.」자, 만져 봐라, 만져 봐. (웃음. 박수) 이게 뭐야, 이게? 이러니까 욕먹게 된 거야, 이 간나들 때문에. 발을 벗게 되면 발을 빨라고 하면 다 빨아요.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은 다 미쳤다고 그러잖아요, 미쳤다고? 그것처럼 십자가가 없어요. 어느 모퉁이에 가도, 모퉁이에 있다가 '선생님, 어디 가십니까? 기다렸습니다.' 하고 야단이에요.

복귀의 길이 힘든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여자들을 길러 줘야 되는 거예요. 여자 해방의 왕이 재림주예요. 여자를 해방해 줘야 돼요. 얼마나 불쌍했어요, 역사시대에! 사랑의 참된 길을 못 찾고 허덕이던 사람들이에요. 선생님의 누이동생들이에요, 이게. 안 그래요? 해와예요, 해와. 이들을 훌륭한 누이동생으로 만들고, 훌륭한 아내로 만들고, 훌륭한 어머니로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에요. 그걸 약탈하고 이용하겠다는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이 시켜요. 괜히 선생님이 좋아요.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욕을 해도 좋고…. 여기서 밀어 제끼면 손으로 발을 붙들고 늘어진다구요. 욕도 못 하겠어요. 한번 때렸다가 혼이 났구만. 집에 따라 들어오면서 동네에서 '아버지 아버지, 동네 개 짖어라!' 그러더라구요. 동네 개를 짖으라고 하니 고양이까지 '야옹!' 하더라구요. 그러니 동네방네가 편안했겠어요? 소문이 났겠어요, 안 났겠어요? 얼마나 소문이 유명한지 세계에까지 다 났어요. 바람잡이 문선생이라고. (웃음)

내가 일본 여자의 손목을 잡고 나하고 사랑하자고 한 적이 있어요? 선생님한테 그런 일 겪은 여자 있으면 손 들어 보라구요. 17만 명이 왔다가고 미인들이 줄지어 가지고 '선생님, 원합니다.' 하고 별의별 프로포즈를 다 하더라도 눈을 슬슬 감고 다 보내 준 거예요. 일본에 가서도 그랬어요. 학생시절에 별의별 간나들이 많았다구요. 일본 여자들한테 욕을 퍼붓더라도 내 양심에 가책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런 남자를 한번 모시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마음이에요. 처녀도 그렇고, 다 그래요. (웃음) 그래서 멋진 남자라고 하는 거예요, 멋진 남자. 무슨 진?「멋진….」(웃음. 박수)

보라구요. 남자들까지도 선생님이 그리워서 눈물을 흘리는 남자들이 많아요. 세상에 그런 말 들어 봤어요? 그러니까 전부 다 여자들이 서로 동정해요. 여기 와서 동네 여자들 집에서 반대하고 남자들도 서로 반대하니 서로가 그런 거예요. 형제와 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얼마나 어려우냐 이거예요. 옛날에는 통금시간이 있었는데, 열두 시만 되면 사이렌 소리가 나는 거예요. 그러면 남자가 안내를 해주고 여자를 모셔다 주고 다 그런 놀음을 하면서 형제 이상의 형제애로 지낸 역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갈라놓지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은 절반은 귀신이 된다구요. 산 귀신이에요. 죽은 귀신은 공동묘지에 있지만, 이건 지상에 살면서 혁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산 귀신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영인체가 죽었어요, 살았어요?「살았습니다.」타락한 사람은 영인체의 오관이 다 막혀 버렸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되면 이게 다 열려요. 보고 듣고 전부 다…. 기도만 하게 되면, 전부 다 선생님을 만나서 의논도 하고 답변도, 시험까지 해결해 줍니다. '내일 시험 치는데 공부 못 했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고 울며 기도하게 되면 몇 페이지 어디서 어디서 나온다고 시험문제까지 다 가르쳐 준다구요. 그거 아주 믿을 만하지요?「예.」그렇게만 된다면 누구든지 다 전부 다 팔아서라도 따라갈 거예요. 정성을 잘못 들이면, 자기 욕심을 가지면 안 돼요. 민족을 위해서 공부해야 돼요. 그러면 대표 지도자가 틀림없이 돼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공부 안 해요. 선생님이 요건 시험에 나올 것 1, 2, 3번 해놓으면 틀림없이 70퍼센트는 나온다구요. 노트에 딱 해놓고 고것만 딱 보고 가는 거예요. 편리하겠지요?「예.」그런 뭐가 있다구요. 바쁘면 비상 대치할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따라가서 손해나지 않는 것이 아마 생애에서 평균 기준 이상 넘을 것입니다. 이익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 전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을 아는 사람은 학자니 무엇이니,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병신이나 선생님을 만났다가 도망가는 사람이 없어요. 도망갔다가 울고 전부 또다시 들어와요. 나갈 때는 서서 나갔지만 돌아 들어올 때는 배밀이해야 돼요.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자기 동료들은 전부 다 출세해 가지고 나라의 지도자가 됐는데 뭐냐 이거예요. 창피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일본에도 그런 식구들이 많을 거라구요, 지금. 선생님을 잘 몰랐어요. 뭐야? 여자가 그랬어요, 남자가 그랬어요? (웃음)「아버님, 뒤에도 오십시오.」(박수) 이제 여기 왔으니 돌아가야 될 게 아니야, 이 쌍것들아!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