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과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가톨릭과 기독교를 하나 만들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

통일교회에도 온갖 사람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다. 지금도 이 앞에 앉아서 ‘선생님이 무슨 자랑을 그렇게 하고 있노? 실천은 안 하고 그렇게 가르쳐 주기만 하는 것은 필요 없다.’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는 것이 당연하다구요.

그렇지만 선생님은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체크를 다 했습니다. 그래서 틀림없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모델을 따라서 여러분도 재창조를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어느 누구도 참소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시 아이 에이(CIA)나 에프 비 아이(FBI)라고 하더라도 참소를 못 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사람 중에 20년 가까이 미국을 위해서 일년에 1백만 달러씩 쓰는 사람이 있어요? 선생님은 매해 1억2천만 달러씩 17년을 써 왔다구요. 레버런 문이 정치를 하겠다고 그렇게 했겠어요? 그린 카드(green card;영주권)를 갖고 사는데, 그것 가지고 미국에서 상원의원, 하원의원이 될 거예요, 무슨 주지사가 될 거예요? 9년 이상이 되어야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 거라구요. 나는 그린 카드를 가지고 있어요. 미국 시민이 아니에요. 코리안 레지던트(resident;시민, 거주자)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매해 여기서 이익을 내 가지고 써 본 적이 없어요. 월급 한푼 받아 본 적이 없는데도 매해 이렇게 써 오는 거예요. 바보지요, 바보.

왜 그러냐? 하나님이 6천년 동안 기독교 문화권을 세우기 위해 수고했던 그걸 없애지 않게 하려니 하나님 대신 하고 있는 거예요. *제1 이스라엘은 실패했고, 제2 이스라엘이 기독교 세계입니다. 기독교 세계의 기반이 나라입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누가 미국을 보호해 나왔느냐? 그것은 아무도 모릅니다. 가톨릭과 기독교를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기독교만 구해 주면 다시 살아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정치적인 놀음이 아니라구요.

레버런 문에게 ‘고 백 유어 홈, 코리아(go back your home, korea;네 나라 한국으로 돌아가라)!’라고 하지만 한국이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입장이 안 돼 있습니다. 기독교 대표 국가가 안 된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미국에서 하는 거예요.

*미국이 기독교 세계의 중심이기 때문에 이 미국을 구해 주어야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레버런 문이 활동해 나온 것이 이 미국에서 지금까지 살아 온 목적입니다. 알겠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 돈을 아프리카를 위해서 써 보라구요. 수십 개 국가를 복귀하는 거예요. 아시아에 써 보라구요. 수십 개 국가를 이미 복귀했을 거라구요. *지금 한국도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경제 위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 아무리 센터에 세워 주어도 인류와 종교 세계를 지도할 수 없습니다. 미국을 종교의 힘으로 세웠습니다. 이것은 아벨적인 독립국가입니다. 이전에는 이와 같은 독립국가가 없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이상 있는 재산을 팔고 있는 땅을 팔아서라도 미국을 살려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세계 모든 국가의 경제력, 인력을 투입해 가지고 미국을 구하게 만들었으니, 미국 국민인 여러분은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갚아야 돼요. 나한테 갚으라는 것이 아니라 불쌍한 세계 사람들, 형제들에게 갚으라는 것입니다.

*지금 아프리카에서는 1년에 2천만 명이 굶어 죽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도 모두다 형제들이라구요. 그런데 그 어떤 나라도 원조해 주려고 하지 않습니다. 종교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레버런 문 혼자서 그 준비를 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피시 파우더(어분)를 중심삼은 수산사업을 시작한 것입니다. 미국도 그러한 준비를 못 했습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러니까 세계는 레버런 문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근세사회의 평화를 중심삼고 이와 같은 세계적 주의를 가지고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일생의 어려움을 전부 다 이겨 나오는 것을 볼 때, 저분이 걸어가는 데는 하나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제는 따라올 수 있는 환경적인 요건이 꽉 차 있다는 것입니다.「아멘!」(박수)

그래 가지고 하나님과 참부모와 하나의 축이 되어 가지고 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이 세계를 본다면 *미국의 축, 영국의 축, 프랑스의 축 등 여러 나라의 다양한 축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나누어져서 싸우고 있어요. 서로 더 많은 것을 차지하려고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기 싫다고 밀어 내리는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