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예언한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선생님이 예언한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공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일본 통일교회 멤버들이 공인할 수 있는 실체들이 되지 못한다면 선생님이 얼마나 분하겠어요? 선생님의 고민, 불만, 원한 같은 것을 일본 사람들을 통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게 안 되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은 무서운 남자입니다. 중국과 소련에도 지하조직이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게릴라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그런 것은 아무도 몰라요. 그냥 앉아서 천하를 수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20일에는 브리지포트 대학의 병원 낙성식에 참석해야 됩니다. 그래서 참자녀의 날 행사를 마치고 간부들을 데리고 가서 테이프를 끊어야 됩니다. 그것이 세계적인 문제가 되어 있다구요.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접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자장치를 통한 원거리 교육 시스템을 갖추었습니다.

앞으로 학교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오게 됩니다. 백 과목의 과정을 완전히 준비해서 세계적으로 학교의 폐쇄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혼란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만민을 평등하게 교육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실천해 나가는 선생님을 반대하는 국가라든가 개인은 이 땅 위에 남아 있지 못하고 자동적으로 소멸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없다고 생각해요?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일본 축복가정들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돌아가라구요.

너는 뭐야? 네 어머니 아버지야? 아들딸? 가정이야?「사위기대….」사위기대, 누가? 사위기대가 함께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부자들이에요, 아니에요? (웃음) 부자가 아니면 더 훌륭하다구요. 그래, 사위기대를 데리고 왔어? 몇 살이야? 지금 몇 살이야? 열두 살 이상의 사위기대를 데리고 온 사람들은 선생님이 특별히 사진을 찍어 주겠다구요. (박수) 여자들,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너는 남편 어디 갔어?「아직 안 왔습니다.」아직 안 왔어, 아직 없어? 그걸 물어 보는 거야.「10일에 옵니다.」왜 10일에 오는 거야? ‘죽어도 사진만은 찍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으로 오는 거구만. (웃음) 그래, 사위기대 사진 찍어 주는 것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하시는 것입니다.」

여기 부부는 뭘 하나?「농사짓고 있습니다.」부부가 마음 맞아 농사지어?「예.」교회 일을 하지, 왜 농사지어? 교회 내에서 농사짓나?「예.」색시는 좋아하지 않겠는데? (웃음) 선생님 말이 맞아, 안 맞아? 물어 보잖아, 이 녀석아?「맞습니다.」교회 일을 해, 이 녀석아.「예.」

내가 무슨 관상 보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걸 다 알기 때문에 자기들 짝패를 맺어 주고 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니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라구요. 죽기 전에 감사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집안이 풀려요, 집안이. 축복 제물이라구요, 축복 제물. 일족을 살려 주고, 일국을 살려 줄 수 있는 축복 제물로 묶어 준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