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나라인 일본은 희생하면서 자녀인 세계 인류를 길러야

『……여기서 태양의 나라는 어디일까? 말할 것도 없이 일본이다.

일본이 세계 인류를 사랑으로 감싸안고 양육하는 어머니의 책임을 다 했을 때, 구세주의 천법은 유지될 것이며, 자녀인 세계 인류가 속해 있는 각국으로 파급되어 나갈 것이다.』

*일본 사람은 이것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어머니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세계의 자녀들을 양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먹이고 키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여자들은 어머니의 사명을 완수시키기 위해 각국에 130명씩 파견할 것입니다. 일본의 재산과 몸, 즉 어머니의 몸을 전부 분배해서 자녀들의 뼈와 살과 피를 만들고, 또 그 자녀들을 완성시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방면에서도 생각해야 됩니다. 교육과 생활의 양면을 생각하면서 양육해야 되는 거예요. 어머니가 희생하면서 자녀를 성장시켜 가지고, 그 나라의 미래의 중심을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남편이 살고 있는 그 나라의 중심을 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이미 일본 본부에, 국민학교 중학교의 교육 테스트 북을 번역하도록 말했던 것입니다.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이 일본의 책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완성하지 않고 불평을 말하는 사람은 자멸할 것입니다, 자멸. 이것은 확실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