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예언서로 본 구세주의 객관적 조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제4장 예언서로 본 구세주의 객관적 조건

한국의 예언서에서 말세(末世)에 오시는 구세주(救世主)는 다음과 같은 해당요건(該當要件)에 부합(符合)되는 인물이어야 한다.

① 성인(聖人)은 삼팔선(三八線) 이북에서 출생한 사람이다. ② 세계의 명산인 금강산 정운기(精運氣)를 받아 반도 북쪽(北朝鮮)에서 출생하여 1945년 8?15 광복 전 동쪽……』

그 내용이 다 뜻이 있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내가 만날 때 김일성 자신이 금강산 개발을 나에게는 아무 말도 없이 그렇게 결론지었습니다. 북한은 이게 김일성을 중심삼은 유훈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그 길을 헤쳐 버리면 모든 것에 재앙의 불길이 난다는 거예요. 한국이 망할 수 있는 운세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황선조!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전라도 패라고 해서 도우면 안 돼.「예.」

아버지가 원수고 형제가 원수예요. 세계일보를 중심삼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잘못 해석한 사람이 많습니다. 방망이가 나타나야 돼요, 방망이. 그게 언론기관이라구요. 끝까지 우리는 방향을 어떻게 잡고 가느냐? 김일성에 대해서 내가…. 전부 다 북한을 반대한다고 해서 통일교회는 절대 북한을 원수로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이 가인을 원수같이 취급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렸지만 사랑으로써 품기 위한, 뒤집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는 거예요. 뒤집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