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어

그런 운동을 했기 때문에 씨름도 잘 하지요. 이 사람(임도순 회장)도 소를 탔다고 자랑하면서 틀림없이 선생님을 이긴다고 했는데, 선생님한테 졌거든. 졌나, 이겼나? 생각나?「졌습니다.」그 씨름 한 번 하고 내가 일생 동안 비밀 병을 갖고 있다가 해결한 것이 뜸이에요.

이것이 증거예요. 여기를 뜨니까 여기서 기름이 빠져나오더라구요. 떠깨가 한 개, 두 개, 세 개까지…. 그걸 내버려뒀어요. 그걸 뜯을 새가 있어요? 그런데 점점 작아져요. 그래서 ‘오호, 암도 녹아나겠구나.’ 하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 실질적인 체험을 하고 나서 교주로서 전부 다 명령한 거예요. 믿을 가능성이 있을싸, 없을싸?「있습니다.」한번 해보라구요.「예.」

여러분 못사는 거지 패들, 세계에 나가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 그래서 침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왔다갔다하면 1년이 아니라, 지나가다 1주일, 2주일만 있으면 반달 되지 않아요? 열두 번만 오면 1년6개월 되는데 말이에요.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다 패스해 가지고 검증, 검사 승인하는 증서를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간판 붙이고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간판 붙이고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의 동서의학 통일학과에서 ‘이 사람은 상당한 이런 뭣이 있기 때문에 자격의로서 모든 임상실험이 가능하다.’ 하고 증거하는 도장을 받으면, 그 간판을 붙이고 해먹을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그걸 세계 곳곳에 만들어 보라구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어제 보니까 전부 다 마사지하고 그러잖아요? 카이로프랙틱 같은 것 전부 다…. 그거 우습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유명한 박사 코스가 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앞으로 대학을 움직이고, 대학을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나는 만들었으니까, 만들어서 여러분에게 주면 여러분이 움직여야 될 것 아니에요? 이제 통신대학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신대학. 틀림없이 학교 경영을 모르면 안 돼요. 그래서 대학교에 데리고 간 거예요. 어제 선생님이 말씀하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나빴어요?「좋았습니다.」그 사람들은 그 세계에서는 자기가 제일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라구요. 그런 젊은 녀석들에게 ‘알아듣겠어?’ 하니까 잘 모르는 표정이어서 ‘머리가 나쁘구만, 이 녀석들!’ 그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