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로서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 가정 해방을 이루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메시아로서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켜 가정 해방을 이루자

6번!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이제 대신 가정을 할 수 있다구요. 영계와 육계에 있어서 말이에요. 영계와 육계의 통일적인 자격을 갖지 않고는 하늘나라의 부모님의 대신 가정 노릇을 못 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기까지 거쳐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중심의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천운이 따라오는 거예요, 대신 가정이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안 따라가요. 이걸 다 거쳐야 돼요. 그런 가정이 되어 하나님의 축복을….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부모님의 축복이’ 아니에요. 참부모의 축복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여러분이 메시아예요, 메시아. 하나님 대신 길러 가지고 전부 다 하늘로 데려갈 수 있는 주인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런 걸 생각하면서 맹세문을 외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원리 말씀이나 선생님 말씀을 그렇게 슬쩍슬쩍, 바람잡이 춤추듯이 한다고 해서 어디든지 그것이 다 맞는 것이 아니에요. 마찬가지 이치라는 거예요.

무슨 가정으로서?「대신 가정으로서!」대신 가정으로서! 이거 언제든지 생각해야 돼요. 대신 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선생님에게 천운이 따라다니는지 나도 모르겠다구요. 내가 원치 않더라도 천운이 따라다니는 것 같아요. 알겠어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통일교회 축복이 아니에요. 문선생, 참부모의 축복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축복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 가정으로서….’ 이게 완성을 말하는 거예요.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을 완성할 것을….’ 이건 해방권을 말하는 거예요. 해방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