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자기 가정을 끌고 가는 기도와 같은 것이 ‘가정맹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8권 PDF전문보기

매일매일 자기 가정을 끌고 가는 기도와 같은 것이 ‘가정맹세’

자, 맹세문 한번 외워 보자구요. 가정맹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본향 땅을 찾아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자기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선을 안 뗐는데 왜 가? 지도하는 맹세문 따라가야지. 생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되니 쉴 줄도 알고 그래야지. 다시 한 번 해요! 시작!「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본향 땅을 찾아!」찾아갔다구요. 알겠어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갔어요! 그 다음에 뭐예요? 「본연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일터가 남았어요. 뭐라구요?「창건할 것을 맹세하나이다.」창건이에요.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내가. 알겠어요? 창건입니다.

*재건이 아닙니다. 창건이에요. ‘창조’의 ‘창’입니다. 원리는 전부 알지요? 자신의 가정 해방권의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거기에는 절대적인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그거 알아요? 통일교회권에 있어서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전부가 자기를 환영하고 동조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돼요. 거기에서 반드시 주체가 하나되었을 때는 발전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주체권이 우주적으로 확대되는 거예요. 그것을 연결시켜 나가는 것이 자기 가정과 개인의 인격 완성인 것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그 다음에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모셨어요? 어떻게?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적당히 모셨어요, 절대적으로 모셨어요?「절대적으로 모셨습니다.」정말이에요? 언제나 다짐해야 돼요. 내 눈과 귀와 코, 오관이 절대적으로, 내 몸뚱이가 절대적으로 모셔야 돼요. 내 눈물과 피땀이 전부 다 끓고 끓는, 열이 최고로 폭발될 수 있는 기준에서 모셔야 되는 거예요.

뭐예요?「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무슨 가정?「대표적 가정입니다.」예수님 가정도, 하나님 가정도 없어요. 대표적 가정이 없다구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씨가 생겨난 거예요.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여러분, 개인들이 전부 다 세계적 중심이요, 천주의 중심이 되는 것은 쉽다구요. 가정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주류권 장자와 마찬가지로 전부 다 *일본의 천황이라면 그 장남의 권한을 말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장자권을 완성해야 돼요. 가정에서는?「효자!」국가에서는 충신….「세계에서는 성인!」그래.「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이것을 걸어 놓고 언제나 비판하고 검토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가정적인 효자가 되어 있어요? 그 가정에 하나님이 방문해 가지고 상대할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방문해 줄 수 있는 가정이 되어 있어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대상적인 분석을 하고 주체적인 위치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과제입니다. 발견해서 어떻게 그것을 창조하느냐, 재창조하느냐 이거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효자의 가정, 성인의 가정, 천지 전부를 상속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독자, 성자의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매일 자기의 가정을 끌고 가는 기도와 같은 것이 이 맹세문입니다. 레일과 같다구요.

함부로 살아 온 자기 인생을 본격적으로 분석하고 배척하여, 잘라 버리고 재차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들었는지 안 들었는지 전부 입을 똑같이 하고 대답은…. 모르겠어요? 알겠어요?「예.」몰랐으면서도, 선생님이 틀림없이 물어볼 것이다 하고 자기를 방비하기 위해 대답하면 안 돼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