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사랑의 박물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자연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사랑의 박물관

여러분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된다는 것을 알면 죽음 길을 가더라도 감사하겠어요, 원망하겠어요?「감사합니다.」마찬가지예요. 사랑 때문에 태어났으니 사랑을 위해서, 더 높은 가치를 위해서 투입하고 가는 것이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 앞에 가까이 가는 길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결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선생님이 판타날에 가서 지금까지 이렇게 4년 동안 이 놀음을 하느냐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키우고 있는 동물들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선생님이 여기에서 끌어서 여기에서 잡으려고 하는 거예요. 고기만이 아닙니다. 식물 동물 할 것 없이 모든 것이 원초적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 그 원초적인 것이 그냥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수초를 보더라도 처음 보는 것들입니다. 전부가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라는 것입니다. 동물을 봐도 처음 보는 동물이고, 곤충을 봐도 마찬가지예요. 곤충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3천6백만 종류예요. 야! 그런 모든 것을 하나님이 인류를 위하고 사랑의 이상, 사랑을 완성하기 위한 한 부분으로서, 분자로서 만들어 놓았으니 그걸 체크해 보고 내가 사랑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 큰 강에 있는 동물, 고기를 다 알고 나서는 작은 지류를 따라서 저 산골짜기를 찾아 올라가 보니 전부 다 전시장이에요. 그것을 다 사랑해야 돼요. 땅 가운데 숨어 있는 작은 동물까지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지었기 때문에, 주인이 될 수 있는 입장에서 그것을 생각이라도 해줘야 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대신 실제로 사랑해 줘야 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연이 게시판이에요. 묵시, 묵시예요. 하나님이 영적이시니 가르쳐 주는 교재예요. 전부 다 교재라는 것입니다. 자연은 박물관이에요. 사랑의 박물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건 백년 가지고 안 됩니다. 몇백 년을 가지고도 안 돼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보게 되면 천 가지, 만 가지에 대해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해 주면 거기에서 부활이 벌어지는 거예요. 탄식권에서 해방된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