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은 피조물을 컨트롤하는 데 아무 문제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은 피조물을 컨트롤하는 데 아무 문제없어

그러면 선생님이 80난 노인인데도 이렇게 지금 건강하고 잘 걸어 다니니까 걸어다녀야 되겠어요, 어떻게 다녀야 되겠어요? 날아다녀야 되겠어요, 걸어다녀야 되겠어요?「플라이(fly;날아다녀야 됩니다)!」파리(fly)를 타고 다니라구요? (웃음) 뭘 타고 다녀야 되겠어요? 아, 구름 타고 다니지요.

구름을 타고 다니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구름이 조화무쌍한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구름 가운데 온다고 했어요, 구름을 타고 온다고 했어요?「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했습니다.」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이 무엇을 말하는 것이냐? 그게 비행기예요. (웃음. 박수) 그렇다구요. 2천 년 전에 비행기를 알았어요? 몰랐지요. 그러니 그렇게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표현을 잘 했지요. (웃음. 박수)

그래서 동쪽에서 번쩍, 서쪽에서 번쩍 해서 순식간에 옮겨다닐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 미국을 떠나겠다고 하면 그 가는 항로에 있는 사람은 여기를 몇 시에 지나간다고 전부 다 눈을 밝히고 기다리겠어요, 안 기다리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아버님이 지나가시면요? (통역자)」참부모가 오는 데 말이에요. 전부 다 보고 야단을 할 거예요.

그럴 때 자고 있던 모든 곤충들, 동물의 새끼, 졸고 있던 식물, 모든 전부가 흐물흐물 춤추면서 박수를 같이 치겠어요, 안 치겠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전부가 동원되어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제일 미물인 물도 사랑하는 것입니다. 물도 구정물이에요. 그런 구정물 같은 것도 전부 다 사랑하는 거예요.

모든 것을 사랑했다는 대왕마마의 출동이니 기쁘신 날, 영광스러운 그 날을 찬양하는 환경이 되어 있다면 거기에 모든 존재물이 동참하고 싶은 것은 자연 이치이기 때문에, 모든 존재물이 기뻐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의 존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아멘.「아멘.」

이제 레버런 문의 성격을 알았어요. 이야! 바다에 가든가 낚시를 가면 벼락이 치고 태풍이 불든 아랑곳없이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바다를 누가 제일 사랑하고 태풍을 누가 사랑하고 번갯불을 누가 더 사랑하느냐? 레버런 문이라는 것입니다.

*참사랑은 모든 피조물을 컨트롤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알겠어요?「예.」최고로 사랑하는 존재가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예스, 노?「예스.」큰소리로 대답해 봐요! 예스, 노?「예스!」(*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들어가라고 그래야지요. 혀가 빨리 안 돌아가니까 ‘감사합니다.’ 그래야지요.「감사합니다.」(박수)

자, 그것이 뭐냐? 개천절이 필요했던 모든 만물을 이 자리에 마음대로 경계선이 없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게 세워 주는 것입니다. 만물이 탄식한 전부를 해방권에 세우기 위해서 개천절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전부 다 올라가는 것입니다. 전부 다 올라가서 수평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도 성인과 살인마를 같이 해방해 주었습니다. 지옥 문과 천국 문을 전부 다 열어 놓았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다 똑같이, 잘난 놈이 없고 못난 놈이 없이 같이 동등한 사랑의 권에 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고동락하며 행복의 지상?천상천국에 존속할 수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아, 레버런 문! 그렇다! 지상천국의 영광이다.’ 그런다 이거예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