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쓰면 천하를 망치는 무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잘못 쓰면 천하를 망치는 무기

남자들은 하루에 몇 번씩 변소 가요? 세 시간에 한 번씩은 가지요? 그러니 하루에 여덟 번은 반드시 그걸 만질 거예요. 소변을 볼 때 거기에 미인이 있으면 그놈이 일어서나 안 일어서나 체크해 봤어요? 여자가 벌거벗고 와서 이걸 만지겠다고 하면 들이 찰 거예요, 가만히 있을 거예요?「들이 차겠습니다.」들이 차 버려야 돼요! 한번 해 봐요, 남자들.「들이 차겠습니다!」기분 좋아하는 걸 보니 진짜 차 버릴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여자는 오목으로 되어 있으니까 막대기 같은 것이 들어오면 좋아하는 것인데, 그래서는 안 돼요. ‘저놈의 뱀 대가리가 들어올 때 나는 완전히 파산이다. 여자세계를 망치고 천하를 망친다.’ 하는 생각을 해야 돼요. 무서운 무기를 함부로 열 수 없어요. 자기 남편만이 그곳을 여는 열쇠를 갖고 있다는 것을 영원히 기억해야 돼요, 이 미국 간나들!

그래, 너는 큰 걸 좋아해, 작은 걸 좋아해? (웃음) 색시가 되었으니까 알 거 아니야? 아버지가 물어 보면 대답해야지.「남편 것을 좋아합니다.」큰 것이 좋으냐, 작은 것이 좋으냐고 물었는데, 남편 것이 좋다고 하면 어떻게 해? 그게 크다는 말이야, 작다는 말이야? *네 남편 어디 있어? 옷을 벗겨 보라구. (웃음) 대답을 분명히 해야지. 커, 작아?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웃을 일이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심각하다구!

여자들은 자기 가슴을 만지고 키스할 때 뱀 대가리가 와서 키스한다는 것을 알고, 뱀 대가리가 와서 만진다는 것을 느끼라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생명나무하고 선악나무가 뭐예요? 그것은 남자 생식기와 여자 생식기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똑똑히 알아야 돼요.

예수님이 사마리아 여인하고 나눈 생수 얘기가 뭐예요? 사랑 얘기예요, 사랑 얘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오늘날 기독교가 그걸 알게 되면 ‘휴!’ 할 거예요. 그러니까 에덴동산에서 그렇게 뿌렸기 때문에 이제 가을절기, 멸망시대, 끝날이 됐으니 오늘날 그게 문제가 되는 거예요. 프리 섹스? 이놈의 간나 자식들! 뭐 프리 섹스야?

*수확의 때에 씨앗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담의 타락 행위로 뿌린 것이 생식기를 깨 버린 것입니다. 혈통이 깨진 거예요. 안 그래요? 그런 결과가 된 거라구요. 그래서 프리 섹스가 만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서운 행동이 벌어지고 있다구요, 이 미국에서.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그래서 에이즈가 왔어요, 에이즈. 다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천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안고 키스하고 전부 다…. 미국 사람들, 춤추는 마당에 가서 남자 여자가 붙안고 비벼대고 할 때 그것이 일어서요, 안 일어서요? 너, 답변하라구.「일어섭니다.」*일어선다구? 나는 모르겠다구. (웃음) 너는 경험이 있으니까 그걸 알고 ‘일어섭니다.’ 하지만 나는 모르겠다구.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일어서는 것입니다. 사실이에요. 거기에다 못을 박아야 돼요. 그게 못을 박는 것보다 무섭고, 폭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에요. 터지면 일신이 망할 뿐만 아니라 일가족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요?「예.」특히 미국 사람들이 이것을 확실히 몰라요. 모른다구요. 아버지가 얘기를 하니까 이제 확실히 알겠지요?「예.」움직이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입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친족상간 관계, 이거 전부 다 멸망이에요.

우리 통일교인 중에도 딸이 아홉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아버지가 다 범했더라구요. 세상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는 거예요. 그거 하나님이 심판하면 지옥 중에도 불 지옥, 불도 아까워요.

그래, 여자들이 화장하고 철 따라 알록달록한 색깔의 옷을 골라 입고 다녀야 되겠어요, 안 그래야 되겠어요? 요즘에는 색깔이 뭐 죽은피처럼 새까매요. 이 죽은피처럼 시커먼 것을 바르고 다녀요. 이빨하고 혓바닥까지 할 때는 마지막이에요. 뭘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악마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가락지도 안 끼었어요. 결혼반지가 있지만 안 끼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싫어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자로서 선생님을 싫다는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는 여자, 손 들어 봐요. 물론 하늘의 사랑을 갖고 왔기 때문에 대표적인 무엇도 있어서겠지만, 선생님은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어머니보다 딸이 더합니다. 딸이 어머니보다 아버지를 더 사랑하니 여자라는 동물은 선생님을 사랑하는 것인데,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같이 사랑하니 그게 걱정이라구요. 전부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키워 줄 때는 약혼반지도 키워 주고, 벌거벗고 산보도 하고 그러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전부 다 가르쳐 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아버지로서 구원해 주기 위해서지, 사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문제가 복잡해요.

여자에 대한 전문, 남자에 대한 전문이에요. 이런 것을 전부 다 알기 때문에 천하가 뭐라고 하더라도 탈선하지 않는 거예요. 아무리 여인이 벌거벗고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퉤!’ 하고 침을 뱉지 거기에 넘어가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10년 동안 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편네를 만나 가지고 클라이맥스가 되는 그 순간에도 영(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런 훈련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이 어느 누가, 어떤 여자가 3년을 간지럽혀도 웃지 않아요. 그런 훈련을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