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사냥을 통한 관광사업을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2권 PDF전문보기

이제는 사냥을 통한 관광사업을 할 때

그래, 아담 해와의 후손들이 사랑하지 못한 것을 대표로 사랑할 수 있는 전통을 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칠팔절, 구구절, 삼십절을 전부 지내고 나서는 이제는 낚시질도 그만두고 사랑만 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에 낚시를 갔더니 고기가 안 물어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요전에 떠난 지 한 40일쯤 돼요? 떠나기 마지막 날에는 스무 마리까지 잡았는데 이번에는 빠꾸를 한 마리도 못 잡아 왔어요. 그래서 이제는 고기를 사랑할 때가 지났으니 동물세계, 식물세계를 찾아가야 되겠다 해서 육지에 상륙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산에 사는 생물들을 길러 가지고 사냥을 해서 하나님의 아들딸을…. 세상에서 전부 돈 벌고 부자가 된 사람들은 더 복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 사람들에게 전부 다 사냥을 통한 관광사업을 해서 잘 먹여 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내가 한 곳에 박혀 가지고 강줄기에서 낚시할 것이 아니라 사냥을 해야 되겠다구요. 사냥을 한다고 어떤 제한된 곳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사냥할 곳을 찾아다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는 고기….

물은 말이에요, 물은 세계를 통해요. 그거 뭐예요? 연어 같은 고기는 5천 마일에 걸쳐, 오대양을 무대로 하고 다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은 다 거치면서 사랑했지만, 이제는 거치지 않은 식물?동물세계가 그 한계권 내에 다 있기 때문에 그걸 찾아다니면서 사랑하고 가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루에 열 나라, 20개 나라, 50개 나라에 가 보면 얼마나 좋겠나!’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185개국이라는 나라의 경계선을 넘어 가지고, 지구성에 경계가 없이 선생님이 어디든지 날아가서 사냥할 수 있게끔 국가 전체가 동원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와서 국가 제일의 공원지대에서 사냥하소!’ 하면 그 나라가 복을 받아요.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초청하는 나라는 복을 받을 것입니다. (박수)

그 나라에 가서, 185개국에 가서 사냥한 모든 물건은 전시품으로서 사진을 찍어 올 것이고, 앞으로 조각으로 만들어서 그 나라를 선전할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을 위한 조각 공장이 생겨날 것입니다.

그러면 전세계에 사슴이면 사슴이 어느 나라라도 많이 있을 수 있지만, 그 나라에 와서 사냥한 것이 사진에 찍힐 것입니다. 며칠, 어떤 곳에서 잡았다고 하면 그 지역은 유명한 곳이 될 거예요. 그곳이 사냥의 왕궁이 될 것입니다. 사냥의 성지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성지가 되는 거예요.

세계 사람이 선생님이 사냥한 것을 보고 ‘어떻게 잡았느냐?’ 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것을 기억하고 추구하면서, 그것을 따라서 이 모든 만물을 사랑하고 찬양하면서 살아야 할 것이 지상?천상천국이기 때문에, 그것을 존중시해서 천지의 모든 것이 다, 영계도 물론이요 지상세계에서 전부 다 그곳을 찾아와 축하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곳은 세계적인 명승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