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메트가 축복받았으니 회교 청년들이 돌아가면 기독교는 끌려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마호메트가 축복받았으니 회교 청년들이 돌아가면 기독교는 끌려와

그렇기 때문에 패라칸이 마호메트교를 대표해 가지고 기독교와의 중간에 딱 서 있다구요. 이 사람들이 가는 것이 바라바의 입장에 서 가지고…. 예수의 몸뚱이를 팔아 가지고 살아난 것이 모슬렘이에요. 유대인이 6백만 명이 희생된 거예요, 6백만 명. 이스라엘 민족이 나라가 없으니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희생된 거예요.

그래서 열두 지파, 예수가 인계 못 한 중동을 지금 깔고 앉은 거라구요. 이걸 복귀해야 돼요. 그건 이스마엘 후손이거든. 이삭과 형제라구요. 이들이 형제예요. 섭리사적으로 형제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구요. 그런 입장에서 하늘이 택한 사람들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혈족을 사랑하기 때문에 지금 기독교를 중심삼고 대표적인 입장에서 접근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나라보다도, 어느 종교 단체보다도, 석가보다도, 공자보다도, 누구보다도 마호메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셔 가지고 축복받은 거예요. 뭐 기독교는 이미 성인이라는 이름을 받은 수천 명, 수만 명이 축복받았다구요. 거기에 따라서 마호메트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 모시는 입장에서 자기가 중심이 돼 가지고 우리 책임자를 불러서 수천, 수만의 사람들을 가정 문제로 축복해 주는 것이 본이 되기 때문에 모슬렘이 먼저, 청년이 먼저 끌려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기독교는 할 수 없이 포위돼서 들어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연락하라구.「예.」

이정옥, 무슨 말인지 알았어?「예.」이제 나이 팔십이 되어 오니까 자꾸 졸아.「아버님, 그 전부터인데요. (어머님)」그전부터야? (웃으심) 그래, 그게 치매 증세 아니야? 방금 내가 말한 것을 알지?「예.」그렇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일을 해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