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여당 야당에 배치하여 교육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을 여당 야당에 배치하여 교육해야

여자들은 이제 홍두깨로 후려갈겨 가지고 일 부려먹으려고 그래요. 때리던 홍두깨가 부러지도록 밀어대는 놀음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결심하라구요. 알겠어요? 이번에 내가 가게 되면 그걸 준비하라구요. 여성들을 국회에 보내 가지고 출마할 수 있는, 출마보다도 출마 후원부대가 돼 가지고 ‘이렇게 말하는 대로 된 좋은 사람이 없거들랑 나한테 표를 찍어도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야당 여당 둘이 됐지만 3인이 돼 가지고 나는 혹인데, 이들이 잘하느냐 못하느냐? 여자시대에 와 가지고 여자들이 교육할 수 있는 방향이 맞느냐 안 맞느냐 봐 가지고 안 맞으면 들이 깔 텐데, 그렇게 해 가지고 내가 가르쳐 준 상대가 없거들랑 나중에 나도 맨 나중에 3일 전에 결정하게 되면 나한테 투표해도 됩니다.’ 하는 거예요. 테스트 한번 해보라구요. 알겠어?

「여성 후보로 가능한 자를…?」야당 여당이 출마하는 데 전부 다 배치하는 거야.「예.」야당 여당의 총재 부인으로부터 전부 다 교육해 가지고 ‘너희들의 남편이 잘못한 것을 하늘 앞에 직고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하고 비밀을 통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속닥속닥 해서 친구들 다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뉴욕 타임스>에서부터 ‘한국에 이런 사람 있더라.’ 하고 꽝 하면 옥살박살이 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병이 났으니 자를 건 잘라야 돼요.

내가 여기 있어 가지고 그 놀음을 시키면 ‘아이고, 문 총재가 도적놈 심보를 가지고 정치판에 뛰어들어 국가 쟁탈전을 지시했다.’고 한다구요. 나는 그런 말 듣고 싶지 않아요. 나는 이미 국가적 기준을 넘었어요. 미국 대통령을 요리해 가지고 독일과 소련과 중국 주변, 사탄권을 품고 내세우면 이 나라는 벌써 언제든지 쥘 수 있는 거라구요.

고르바초프를 내가 가면 만날 수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있지요? 히스 수상을 중심삼고 대처 수상을 만나서 끌어내라면 끌어내겠나요, 못 끌어내겠나요? 내가 하지를 않아요. 끝에는 자기들이 해야 돼요, 자기들이. 다 승리할 수 있는 상을 만들고는 그 상을 내가 받지 않고 내 대신 받아 가지고 상속해 주려고 한다구요. 알겠어, 이 녀석아?「예.」

전라도 사람이 전부 했으니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는 거예요. 망해도 망하지 않아요. 남북통일은 경상도가 문제가 아니에요. 서울 지역이 문제가 아니에요. 푯대를 들어 가지고 그것이 날 수 있는, 비상천 할 수 있는 초점이 되어야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것도 확실하지 않구만. 교육하는 거예요.「알고 있습니다, 아버님.」

여자들을 중심삼고, 교구장 중심삼고 옛날에 통반격파 하던 대신 통반을 통해 가지고 교육 강화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강화하는 그것이 앞으로 국가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의원으로부터 도 의원, 면 의원까지 컨트롤하게 되면 하나의 나라로서 하늘 편에 귀의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확실해요?「예.」그래서 말씀도 그렇게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