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도 남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일본이 반대하지 않았으면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만들고도 남아

『…중공이 지금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 하면, 경제문제입니다. 경제 침략을 제일 두려워하거든요. 그러니 중공을 가는 데는 일본 사람이 그냥 그대로 못 갑니다. 반드시 한국 사람을 매개로 해야 됩니다. 한국 사람을 매개로 하는 데는 한국 대통령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 길이 있어요? 그런 매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체제를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 온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와 하나돼 가지고 일본이 중공과 연결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고속도로, 1981년 과학자대회 때 내가 국제평화고속도로를 발표한 것을 그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침을 흘리고 있는 거예요. 침을 흘리고 있다구요. 그걸 지금 당장에 시작할 수 있는 겁니다. 안동 현에서 북경을 연결하는…. 한 달에 4억 엔만 내가 지불하면 되는 거예요. 그걸 다 못 쓴다 이겁니다. 착수했다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중공은 지금 그것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과학자대회 때 발표한 국제고속도로를 만들면 중국을 완전히 말아 넣을 수 있는 거라구요.

일본이 우리 활동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더라면 그것을 하고도 남아요. 우리가 활동하는 모든 것을 일본 정부가 따라다니면서 제재해서 법을 만들어 여러 가지 면에서 반대했다구요. 일본의 범죄적 사실이 커요. 그걸 붙들고 지금까지 살려 주려고 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