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은 성본(말씀)을 참부모 이상 사랑하고 일본을 사랑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일본 사람은 성본(말씀)을 참부모 이상 사랑하고 일본을 사랑하라

말씀을 잃어버린 사람이 해와입니다. 이 성본(聖本)을 중심삼고 제주도에 777명이 왔어요. 살겠다고 허덕여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자고 해서 내가 만나 주었다구요. 바쁜데, 대회를 하는 때에 시간도 없는데 몇 시간도 없는 시간을 내 가지고 만나 준 거예요. 불쌍한 것입니다. 방황하고 쫓겨나는 해와를 수습해야 돼요.

그래, 성본을 선생님 이상 사랑해야 됩니다, 말씀을. 탕감이에요. 그 다음에는 일본 나라를 누구보다 더 사랑해라 이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이상 일본 나라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일본 나라를 사랑하는 것은 뭐냐 하면 시집가기 위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남편 찾아가기 위한 거라구요. 남편을 찾아가서 하나되어 가지고는 뭐냐 하면, 남편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 전의 소유권은 하나님 것입니다. 사랑의 혈통의 인연을 받아 가지고 하나님이 기쁠 수 있는 축복한 그 시간 이후에 만물의 소유권이 출발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타락한 세상에서 아무리 백만장자라도 자기 것이 아니에요. 도적질한 물건들입니다. 도적질한 물건을 뭘 하겠어요? 고물장사, 고물 뭐라고 그러나?「장물입니다.」장물이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언제나 주인이 찾아오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 뭐라고?「헌납제입니다.」헌납해야 됩니다. 교회의 소유로 해야 됩니다. 문총재에게 바치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교회가 앞으로 나라를 찾기 위한 전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교인 자체가 백성이 되고, 교회 책임자가 지도자, 주권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편성하기 위한 거예요.

오늘이 지나고 나면 20일까지 연장돼요, 20일까지. 유정옥!「예.」5일로 기념 했기 때문에 10일 한계선에서 20일까지, 19일까지 연장할 수 있어요. 이번에 일본의 책임은 말씀과 일체가 되어 가지고, 지금까지 나라가 찾아지지 않은 이때에 있어서 남북통일에 일본 식구가 앞장서서 주력을 하지 않고는 살길이 없다 이거예요. 남북을 갈라놓은 것이 누구예요? 해와지요?「예.」일본 민족 가운데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요.

내가 통일교회의 한국과 일본 사람, 세계 사람을 희생시켜서라도 하나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야 나라가 찾아집니다. 하나님의 조국이 생겨납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생겨나고, 하나님의 아들딸,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이 사랑하던 모든 성현 현철, 도인들이 비로소 고향 땅에 자리잡고 천년 만년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대우주 가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런 가정을 편성하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었느니라! 아시겠어요?「예.」(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