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은 우리의 숙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은 우리의 숙명

고향이 어디라구요?「부모님의 가정입니다.」부모님의 가정이에요. 부모님의 가정이 남북통일을 하지 않으면 정착할 수 있는 무엇이 없잖아요? 조국광복이 이루어지지 않아요. 남북을 갈라놓고는 안 되는 거예요. 이건 필연적인 숙명이에요. 불가피적이에요. 알겠어요?「예.」

일본이나 미국이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로 한국을 깨뜨려 가지고 자기들 나눠 먹기 놀음을 했어, 이 쌍것들! 이제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것을 하나 묶어야 돼요.

있는 재산을 팔아다가 여기에 투입하는 것이 복을 갖다 쌓아 놓는 것이에요. 은행의 금고에다 금은보화를 쌓아 놓는 것보다도 국가 재산에 들어가요. 영원한 하늘나라의 재산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안고 살면 그건 다 흘러가 버려요. 보따리 싸 가지고 통일교회 교인들은 여기에 투입하라는 거예요. 투자하라는 거예요. 영원한 나라의 금고에 예치하기 위한 놀음을 하겠다 할 때는 아까울 것이 없습니다.

2세들이 세상을 앞으로 상속받지요? 재벌들의 2세들이 전부 다 그렇다구요. 2세들은 선생님 앞에 전부 다 몰려오게 되어 있어요. 알겠어요?「예.」

어디로 가요?「부모님 가정으로 갑니다.」정주 땅에 가 가지고 나눠 줘야 돼요, 남북통일을 해 가지고. 통일은 필연적이라구요. 숙명적이에요. 운명이라는 것은 동서를 대치할 수 있지만 숙명이라는 것은 대치할 수 없어요. 아버지를 갈 수 있고, 남편을 갈 수 있어요? 아내를 갈 수 있어요? 아들딸을 갈 수 있어요? 그건 숙명적이에요. 이혼이 있을 수 없어요.

그런 것을 주장하는 아버지가 귀해요, 천해요?「귀합니다.」천한 사탄세계의 밑창에 들어가서 구해 줘 가지고 하늘 꼭대기에 갖다 놓고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발전소 송전선을 배치해 가지고 불을 켜게 된다면, 천하를 밝힐 수 있는 불이 켜지게 돼 있는 거예요. 그걸 감사하고, 거기에 하나의 세포가 되고 하나의 선이 되고 빛을 발사할 수 있는 발사체가 돼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소원 중의 소원이에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예.」

일본에 가는 사람들은 중심을 향해서 매일같이 경배해야 된다구요. 마음이 거기에 언제나 거쳐 나가야 됩니다. 자! (경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