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를 중심으로 종교를 통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기독교를 중심으로 종교를 통일해야

『이슬람 교단의 많은 식구님들도 함께 맞이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천상에서나 지상에서도 모두가 참부모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지만 무하멧의 죄상은 참부모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마호메트의 일파, 공자의 일파, 예수의 일파, 전부 통일할 때가 왔어요. 이제 여러분 축복 대상의 일파, 박 씨면 박 씨, 김 씨면 김 씨, 부부가 되었으면 서로가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에서 통일권을 이루어야 할 종파, 혹은 소속한 단체의 일원으로서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실적을 어떻게 남기느냐 해서 노력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노력해야 돼요. 지상생활도 그와 같은 실적을 표준하고 나가야 된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해야 되겠어요. 알겠지요?「예.」자!

『……이정옥 선생님! 언제나 존경하고 사모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옥체를 조심하시어 참부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그리고 또 자주 만나기를 원합니다. 무하멧을 사랑해 주소서, 이정옥 선생님. 무하멧 드림』

지난 4월 13일을 중심삼고 영계에 있는 교단이나 파벌 된 모든 것의 33퍼센트를 축복해 주는 것을 승낙해 주었다구요. 이제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종족적 메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3분의 1을 완전히 자기 일체권으로서 소화해야 되는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어요. 지상에서 그걸 강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영계의 부탁만이 아니에요. 지상이 이것을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지상이 앞서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지금 뭐냐 하면, 기독교를 기점으로 해서 한 종파가 돼야 돼요. 모든 종교들이 분파가 됐어요. 교파를 중심삼고 분열이 됐어요. 이것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영계에서 하나 만들기 위해 영계의 통일적인 축복 기준을 중심삼고 강화해 나가는 그 기준에 따라서 지상이 거기에 보조를 맞춰서 축복을 해줘야 돼요. 그러면 석가라든가 공자라든가 이런 성인들의 종파가 지상에 있으면 그것을 모셔야 된다구요. 부모님을 모시듯이 대신 모실 줄 알아야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