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의 아들딸을 철옹성 같은 성을 쌓고 보호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참부모의 아들딸을 철옹성 같은 성을 쌓고 보호해야

오늘 모인 것처럼 이렇게 내일 또 연장하는 거예요. 이게 귀한 거예요. 연장하면 연장하는 거지요.「예.」비행기표들은 물리면 되잖아요?「알았습니다.」그거 연장하라구요.

오늘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배의 책임량들을 절반 이상 해야 될 거예요. 여섯 시 이후에도 좋아요. 밤에도 좋아요. 아홉 시까지 해도 괜찮아요. 밤에도 잘 물어요. 알겠어요?「예.」

이제 해만 나면 온도가 말이에요, 세 시간만 되면 3도 올라간다구요. 그러면 졸고 있던 고기들도 입을 벌리고 배가 고픈 걸 알아요. 그래서 잘 문다구요. 추우면 고기가 안 먹어요. 설사하면 병이 나서 문제가 커요. 균들이 발생한다는 거예요. 자!「감사합니다!」

어제 선생님이 나갔던 것, 선생님을 봤나?「예.」어디서? 보기는 뭘 봐? 말도 못 들었지요. 말을 듣고 봤다는 얘기지요. 고기가 안 잡히기 때문에 국진이 집에 가서 성별해 주고 돌아왔다구요.

그래, 선생님 아들딸도 세간 내는 거예요. 선생님 아들도 쫓아내게 되면 여러분이 이제 울타리 되어서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렇잖아요? 가인의 아들딸이 사랑을 전부 다 도둑질하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선생님 아들딸을 세계에 나눠 놓으면 그 울타리, 철옹성 같은 성을 쌓고 보호할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받았으면 다 돌려보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 나이가 팔십입니다. 팔십 늙은이를 아들딸이 좋아할 게 뭐예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아버지가 왔다고 해 가지고 ‘아버지, 나 뭘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부탁할 수 있어요? 노인들이니 자기가 도와줘야 되겠다고 하지요. 1층, 2층, 3층 올라가더라도 자기들이 도와주려고 하고 그러지만, 자기들의 도움을 받겠다는 소망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니까 도움 받고 싶은 모든 걸 여러분 형제들이 전부 다 해줘야 되는 거예요.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비렁뱅이가 되어 가지고, 거지 떼가 되어 가지고 예수를 팔아먹었지만 말이에요, 그와 같이 앞으로 편성해 주면 예수님 대신 모실 수 있어 가지고 분파적인 열두 아들딸이기 때문에 12개국을 통일할 수 있는 이런 지파가 편성되는 걸 알아요? 그런 것 알아요? 물어 보잖아요?「예.」지파 편성을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서 나가 가지고 열심히 해봐요. (박수) *